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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10년 슈퍼콘서트 XI 스티비 원더, 단 하룻밤의 기적 같은 순간

2010.12.24


관련 광고영상, TV, 2010년 8월 on-air



지난 8월 10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XI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 현대카드는 팝의 거장 스티비 원더의 공연 소식을 어떻게 팬들에게 알려야 하나 고심했습니다. 그 결과 스티비 원더를 직접적으로 노출하기 보다 시대가 바뀜에도 그의 음악이 여전히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점을 부각해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세대를 초월한 스티비 원더의 음악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XI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 광고는 ‘그의 노래는 영원하다’라는 카피와 함께 낡은 라디오가 보이는 화면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후 라디오 채널이 맞춰지자 너무나도 익숙한 스티비 원더의 ‘Yester-me, Yester-You, Yesterday’가 시작되죠.




그리고 한 남자가 타고 있는 트럭의 오디오로 화면이 전환됩니다. 트럭에는 스티비 원더의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가 감미롭게 흘러나오죠. 그 뒤로는 어느 클럽 뮤직박스에서 ‘Isn’t she lovely’를 듣는 어느 남성의 모습, ‘Part time lover’가 나오는 레코드 판 등으로 화면이 이어집니다. 이 모든 상황은 스티비 원더의 음악이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동안 사랑 받아 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스티비 원더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헤드셋을 통해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를 듣는 남자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그리고 화면 중앙에 있었던 ‘그의 노래는 영원하다’라는 카피가 ‘하지만, 그를 직접 볼 기회는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라는 카피로 바뀝니다. 이는 동서양의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그의 노래를 들어왔지만 직접 그의 음성을 들을 기회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밖에 없다는 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스티비 원더 공연의 기대감을 극대화하는 마지막 Scene


마지막 씬은 스티비 원더의 생생한 공연 실황을 담았습니다. 피아노를 치며 ‘Isn’t she lovely’를 열창하는 그의 모습에서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느껴지죠. 그리고 그 음악에 환호하는 수만 명의 관객까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XI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