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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1] 포트폴리오 A편, 이보다 더 체계적일 수 없다

2011.02.01


관련 광고영상, TV, 2011년 2월 on-air



2010년 make.break.make 캠페인을 통해 이노베이션 정신을 이야기했던 현대카드가 2011년 'who makes the rules?'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런칭합니다. 새 캠페인을 설명하기 위한 현대카드 포트폴리오 A편. 이 광고를 통해 현대카드는 'who makes the rules?'의 어떤 면을 주목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광고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카드 홍수의 시대


현재 금융시장에서 통용되는 신용카드의 종류는 약 5,500여종에 달합니다. 새로운 카드가 한 달에 한 번 꼴로 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카드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지요. 시장을 배회하는 수많은 종류의 카드는 과도한 경쟁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과도한 경쟁이 초래한 지나친 마케팅과 변화무쌍한 혜택들은 고객들의 혼란을 오히려 가중시키기만 합니다.





현대카드는 이번 광고의 첫 장면에서 바닥에 놓인 수 많은 카드의 모습을 연출해 과열된 경쟁 속에서 고객이 느끼는 혼란을 표현합니다. 다음 장면에서는 바닥에 놓여져 있는 수 많은 신용카드 중 현대카드만 떠오르게 됩니다. 떠오른 카드들은 마치 자신의 순서와 위치를 알고 있다는 듯 자신의 자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체계와 순서에 따라 포지션이 부여된 현대카드 포트폴리오. 현대카드는 광고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현대카드가 지닌 체계성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왜 체계성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것일까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체계성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곳곳에 녹아 있는 수많은 데이터들은 그 자체로는 복잡하고 혼란스럽지만 기준에 따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조합하고 배열하기 시작할 때, 데이터는 정보성을 지니게 되고 체계를 통해 조직된 지식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정보 사회를 이끄는 심층기반이 됩니다. 이처럼 현대카드가 수년간 다져온 체계성은 현대카드가 이미 카드 시장을 견인하는 심층기반임을 보여주는 개념입니다.



체계적으로 설계된 카드




2010년 이노베이션을 통해 체득화한 카드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이번 광고를 통해 카드의 홍수시대에 불필요한 노이즈를 제거하고 고객에게 어떤 카드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놓인 수많은 신용카드와 체계적으로 설계된 현대카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시장에서 누가 룰을 만드는 사람(Rule Maker)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