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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1] 2011년 현대카드 포트폴리오 A편 CF Making Film

2011.03.11




무수히 많은 신용카드 중에서 오직 현대카드만이 체계적으로 카드를 만들어왔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현대카드의 포트폴리오 A편. 도시적이고 깔끔했던 현대카드의 신규캠페인 who makes the rules? 포트폴리오 A편 CF 촬영 현장을 소개합니다.



촬영지는 호주


현대카드의 2011년 신규 캠페인 who makes the rules? 의 촬영 장소는 호주입니다. 호주를 이번 광고의 촬영 장소로 선택한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빛’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고 촬영이 진행된 1월의 한국은 겨울이기에, 촬영에 적합한 광량을 얻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1월이 여름시즌인 남반구를 촬영지로 선택하였고 ‘빛’을 비롯한 몇 가지 이유들로 호주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이유들은 포트폴리오 B, C편 Making Film 을 소개하며 알려드리겠습니다.)



콘텐츠의 완성도는 소스로부터 시작


콘텐츠 제작에 있어 기획과 방향성은 대단히 중요하지만 아무리 걸출한 제작의도라 할지라도 실제로 어떤 소스를 사용해 어떻게 표현했는지에 따라 콘텐츠의 질은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콘텐츠의 질은 고급 소스의 생산력과 확보량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포트폴리오A의 세련됨을 표현하기 위한 소스촬영은 2011년 1월 8일 시드니 도심 한 가운데인 시드니 박물관 앞 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각 카드가 놓이게 될 바닥과 떠오를 카드의 지점을 표시하여 정밀하게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3D 후반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소스 확보를 위하여 사다리차를 동원 하는 등의 숨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놓일 줄기의 모습부터 배경이 될 도심의 이미지까지 세밀한 기획에 따라 진지하게 진행된 소스 촬영은 현대카드 광고 수준을 보여주며 현장의 이러한 모습은 주변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디테일한 후반작업으로 힘주다


소스작업이 완성된 후 포트폴리오 A는 그래픽 작업을 통해 다듬어졌습니다. 바닥에 놓인 카드가 떠오르는 장면부터 포트폴리오 줄기에 차례로 정렬하기까지 촬영한 소스들은 그래픽 기술을 통해 2D 또는 3D의 모습으로 화면에 덧입혀져 포트폴리오 A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 A편은 이번 캠페인 광고 A,B,C편 중 촬영에서부터 후반작업까지 제작에 가장 손이 많이 갔던 광고입니다. 양질의 소스 확보를 위한 다양한 촬영 기법 도입은 물론 2D와 3D 후반 작업에만 수십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수 많은 신용카드와 쉽고 심플한 체계를 가진 현대카드의 대비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광고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 광고영상, TV, 2011년 2월 on-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