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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 R&B, 소울의 컬처 아이콘 존 레전드, 한국의 가수들에게도 영감을 주다

2011.04.05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는 지난 2009년 첫 내한공연 이후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달콤하고 서정적인 가사와 마음 깊은 곳을 자극하는 매혹적인 보이스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R&B, 소울의 컬처 아이콘 존 레전드와 한국의 HOT 뮤지션과의 만남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전해드립니다 .

 

최고는 최고를 알아본다 , 윤미래와의 인연

 

 


지난 2009년 3월 첫 내한공연에 앞서 존 레전드는 ‘불우이웃 어린이 돕기 자선행사 ’를 열었습니다 . 이 행사는 국내 보육 시설을 지원하고 그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프리카 가난 구제 모금 캠페인 ‘Show Me Foundation'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존 레전드는 80명의 관객 앞에서 미니 무대를 펼쳤습니다 . 이 자선행사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Soul 뮤지션인 윤미래와 대한민국 래퍼로 평가 받는 타이거 JK, 리쌍이 존 레전드와 함께 해 자리를 빛내주었죠 . 윤미래와 타이거 JK, 래퍼 비지가 함께 노래를 부르자 존 레전드가 그들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가 그녀의 랩과 목소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 대기실에서 윤미래와 만난 존 레전드는 인사를 건넨 후 즉석에서 자신의 내한공연에 게스트로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

내한공연에서 윤미래와 'Green Light'을 부르며 호흡을 맞춘 존 레전드는 공연 후 자신의 블로그에 그녀의 노래 실력에 대해 극찬하며 서울에서의 공연은 잊지 못할 최고의 공연이었음을 다시 한번 추억했습니다 .

 

 

공연이 끝난 뒤 존 레전드는 윤미래에게 이메일로 “꼭 다시 한번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 .”는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 윤미래의 실력을 인정하고 인연을 이어가는 두 뮤지션의 인연 . 최고의 뮤지션을 알아보는 안목과 또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 , 역시 존 레전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

 


존 레전드의 노래 , 'Coming Home'을 부른 존 박

 


2010년을 HOT하게 했던 화제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서 매력적인 중저음의 음색과 순수한 모습으로 TOP 2에 선정되었던 존 박 . 그는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 >에도 출연했던 이색적인 경력과 수려한 외모 , 그리고 놀라운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 그는 노스웨스턴 대학 재학 시절 , 아카펠라 그룹인 Purple Haze와 함께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존 레전드의 곡 , ‘Coming Home’을 불러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죠. 전쟁에 대한 존 레전드만의 시각이 녹아있는 ‘Coming Home’은 전쟁 중 병사가 집을 그리는 내용을 담은 아름다운 가사로도 유명합니다. 'I'm coming, I'm coming, I'm coming? You know that I'll be coming home' 이라는 가사처럼 언젠가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따뜻한 위로가 가슴 깊숙히까지 전해지는 존 레전드의  ‘Coming Home’을 존 박의 목소리로 감상해보세요.


 

[상 PLAY] 에서 세요.

세계 팝 계의 정상에 오른 가수지만 겸손함을 잃지 않는 존 레전드. 열린 마음과 넓은 시각으로 최고의 가수를 알아보고 손을 내미는 그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또 닮기를 원하는 가수로 꼽히는 존 레전드의 내한 공연에서는 또 어떤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을 지켜봐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