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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서승호 셰프가 추천하는 와인과 레스토랑을 만나다.

2011.04.06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에서 만나게 될 서승호 셰프의 음식에서는 담백함과 조화로움, 재료에 대한 존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선도 높은 최고의 재료들을 사용해 최소한의 간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그 날의 단 한 테이블의 손님에게 최고의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승호 셰프. 서승호 셰프가 운영하는 ‘서승호 레스토랑’의 가장 큰 특징은 손님과 교감하며 음식을 제공하고 식사를 하는 시간 동안 손님에게 최고의 시간이 될 수 있게 배려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그의 ‘음식’에 대한 고집은 눈과 혀의 즐거움을 넘어 사람들을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서승호 셰프의 추천 와인 


 


프렌치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와인입니다. 특히 와인과의 궁합이 중요한 프렌치 요리는 요리에 맞춰 와인을 선별하는 과정도 요리의 과정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서승호 레스토랑’에서는 그날의 음식과 조화를 잘 이루고 손님의 성향에도 맞는 와인을 서승호 셰프가 추천해주곤 합니다. 프렌치 요리와 조화를 잘 이루는 와인으로 서승호 셰프는 쌩떼밀리옹 지역의 와인을 소개해주시면서 그 중에서도 명품 와인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는 맛과 향의 샤또 슈발 블랑(Chateau Cheval Blanc) 2000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또 서승호 셰프는 다가가기 쉽고 가격적 부담도 덜한 와인으로 상세르(Sancerre) 지역의 화이트 와인들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진하지 않고 세련된 향과 맛을 가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 상세르 지역의 화이트 와인은 많은 사람들이 현대적인 와인이라고 부르며 폭넓은 수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쌍세르 지역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와인은 청량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맛을 가진 와인이라 음식과의 조화도 좋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서승호 셰프는 상세르 지역의 화이트 와인이 따뜻한 봄날과도 잘 어울릴 거라는 팁을 주며, 굳이 와인이 아니더라도 일본 사케나 맥주로 따뜻한 봄날의 운치를 느껴보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서승호 셰프의 추천 레스토랑 



 서승호 셰프는 추천 레스토랑으로 프랑의 개선문 근처에 있는 Café D’Angel (16. Rue brey-75017, Paris)를 뽑았습니다. 서승호 셰프의 인터뷰에 따르면, '고급음식점은 아니지만, 누구나 맛있다고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파리지앵과 파리지앤느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입을 모아 칭찬하는 이 레스토랑은 석판에 적힌 그날의 요리를 비교적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서승호 셰프의 추천 음식점 중에는 신사동에 위치한 ‘남도한정식‘이 있습니다. ‘남도한정식’의 단골이기도 한 서승호 셰프는 조미료를 거의 안 쓰고 깔끔한 한국적인 음식 맛에 이곳을 자주 찾는다고 하죠. 서승호 셰프의 프렌치 요리와는 다른 재료와 과정을 거치는 한식이지만 서승호 셰프의 요리에서 느낄 수 있었던 생각을 한국적 요리에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서승호 셰프가 추천하는 와인과 레스토랑에도 어김없이 그의 요리 철학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재료 고유의 맛을 중요시하고 그 음식을 먹는 손님을 생각하는 서승호 셰프.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에서 서승호 셰프의 요리에 대한 배려와 철학을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