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임직원 봉사활동] 세상에서 가장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2012.01.04


‘찾아가는 쌀나눔 산타 봉사대’ 시작 첫 날. 현대커머셜 산업금융실 산타 5인방이 모였습니다. 오늘 산업금융실 산타들이 방문할 곳은 신대방역 근처의 작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만나기 전, 아이들 급식을 위해 준비한 쌀 포대와 아이들 위해 준비한 과자선물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짜 산타로 변신하기 위해 거울을 보고 또 보며 꼼꼼히 체크합니다.




드디어 문을 열고 다섯 산타가 등장함과 동시에 아이들은 모두 소리를 지르고 환호하며 반가워합니다. 아이들의 환대에 신이 난 다섯 산타는 TV에 나오는 멋진 산타 할아버지처럼 ‘어린이 여러분~ 안녕~~’ 이라고 멋진 중저음 목소리를 내보지만 여전히 어색하기만 합니다.

아이들과의 첫번째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만들어 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예쁘게 장식할 구슬, 인형, 반짝 반짝 전구를 하나씩 걸어 놓으니 어느새 멋진 트리가 완성됩니다.




트리 장식이 완성되자 아이들이 산타를 위한 선물이라며 ‘실버벨’, ‘젓가락 행진곡’ 등 멋진 연주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의 멋진 연주 선물을 받은 산타들은 커다란 박수와 함께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간 과자 선물을 전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치~~즈~’를 외치며 웃지만, 산업금융실 산타들의 마음속에는 아이들과의 짧은 만남에 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유난히 추운 날씨에 무거운 쌀 포대를 옮기느라 힘도 들었고, 어색한 산타 연기가 쑥쓰럽기도했지만 봉사활동 할 때마다 항상 느끼듯 이번에도 우리가 더 좋은 선물을 받고 돌아온 느낌입니다. 작지만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에 감동하고, 어색한 싼타 모습에도 환호하며 기뻐해 주던 아이들 모습 하나 하나를 마음속 한 켠에 추억으로 담아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