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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USHER A to Z, 알파벳으로 알아보는 어셔의 모든 것 Part1

2010.06.25

 

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최고의 엔터테이너 어셔. 오는 7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나는 어셔는 18세에 첫 음반을 발표한 후 현재까지 5,0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세계적인 R&B 스타입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음악과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감각, 그리고 섹시한 댄스와 몸매 등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모든 것을 알파벳으로 풀어봤습니다.

 

 

 

 

A: ALBUM

 

어셔는 현재까지 6개의 정규앨범을 발매했습니다. 18세에 발표한 셀프타이틀 앨범 'Usher'는 빌보드차트 25위에 오르면서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사실, 이때만 해도 사람들은 그가 지금의 슈퍼스타 반열에 오르리라고 예상하지 못했었죠.

그러나 1997년 2집 'My Way'에서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본격적으로 뮤지션으로서의 어셔의 모습을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의 'Confessions'와 2008년 'Here I Stand'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 발표한 6집 앨범 'Raymond V Raymond' 역시 1위에 오르면서 자신의 명성을 입증했습니다.

 

 

 

 

B: BODY

 

어셔는 춤과 가창력, 쇼맨십 외에도 매끈한 몸매로도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연 중 어셔가 선보이는 복근에서는 오랜 기간 그가 얼마나 몸매관리에 신경 써왔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실제로 그는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해 이른바 슈퍼세트(Super Set)라는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강도는 상당히 높은 강도의 운동으로 소문난 이 슈퍼세트를 통해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죠.

 

 

C: CAVALIERS

 

어셔는 미국프로농구(NBA)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NBA의 프로모션에도 여러 번 출연했고, 대형 이벤트는 빠짐없이 관람해 화제가 되어왔죠. 이러한 농구에 대한 애정은 그를 구단 투자자로 이끌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 연고를 두고 있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지분 10%를 사들여 공동주주가 된 것입니다. 이 소식은 팬들 뿐 아니라 선수들의 사기진작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후문입니다.

 

 

 

 

D: DEBUT

 

올해는 어셔의 데뷔 16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94년, 그는 18살에 첫 앨범 'Usher'로 데뷔해 세계 R&B 힙합계를 휩쓸었습니다. 'Can U Get Wit it', 'Think of You, ‘The Many Ways' 등의 싱글이 대단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 EFFECT

 

어셔는 항상 '오랫동안 들려질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들었던 스티비 원더나 도니 해서웨이 혹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음악은 언제나 특별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미 여러 번 들었던 음악인데도 항상 처음 들었던 순간처럼 저를 감동시킵니다. 그게 바로 음악이 주는 마력이 아닐까요? 좋은 음악은 영원한 것이니까요"라며 자신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그는 이들로부터 신념을 물려받았을 뿐 아니라, 음악적 영감도 받았습니다. 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도 그에게 영향을 준 뮤지션으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죠.

 

 

 

 

F: FASHIONISTAR

 

어셔는 데뷔이래 창법, 댄스, 곡의 구성과 흐름 등 다방면에서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 하나 '어셔'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그의 패션감각입니다. 과연 그의 패션 철학은 어떨까요? 어셔는 "정말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해내는가'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어셔의 패션은 늘 과하지 않지만, 평범하지도 않습니다. 그는 알렉산더 맥퀸이나 톰 포드, 크리스토퍼 베일리, 베르사체 등을 좋아하는 디자이너로 꼽았습니다. 또 어셔는 2008년에 남녀 향수 브랜드를 런칭해 성공했으며, 패션 란제리 브랜드도 계획도 공개했죠.

 

 

 

 

G: GRAMMY AWARD

 

2010년으로 52회째를 맞은 그래미 어워드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이름을 올리고 싶어하는 최고의 시상식 중 하나입니다. 비단 상을 타지 못하더라도 이 무대에 초대를 받고, 공연을 하는 것은 뮤지션 최고의 영예이자 경력이기도 합니다. 어셔는 그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서 5번에 걸쳐 수상을 했습니다. 'You make me wanna'로 남자 부문 최고 R&B 보컬 퍼포먼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그래미 어워드에 데뷔했던 어셔는 이 곡으로 소울 트래인 뮤직 어워드에서도 최고의 남자 R&B/소울 보컬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또 2005년에 열린 4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My Boo'로 3관왕의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그 외 그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13회 수상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H: HOT 100 ARTIST

 

지난 2009년 빌보드 매거진은 지난 10년간 빌보드 차트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 100명을 발표했습니다. 어셔의 이름은 그 정상에서 발견할 수 있었죠. 비욘세, 알리샤 키스, 리한나, 50센트, 블랙 아이드 피어스, 에미넴 등 쟁쟁한 뮤지션들의 이름이 대거 오른 이 차트에서도 어셔는 단연 빛나는 별이었습니다. 또 그의 2004년 앨범 ‘Confessions’는 지난 10년간 최고의 솔로앨범으로 인정 받았고, 더불어 가장 성공한 앨범 2위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어셔 첫 내한공연이 다음 주말로 다가왔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는 공연을 앞두고 있는 어셔의 A to Z가 계속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