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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메모리] 재능기부자를 지원해 새로운 CSR 모델을 만들다

2012.01.25


현대카드 현대캐피탈과 함께 ‘어린이 희망음악회’와 '행복음악회'로 전국을 누비며 소아암 환아들 및 사회소외계층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희망과 기쁨을 선물한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의 재학생과 졸업생들. 2011년 한 해 전국의 24개의 병원과 1개 아동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열정적인 공연을 해준 이들이 있었기에 관객들은 잠시나마 힘든 상황을 잊고 즐거운 음악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학생들. 이들을 위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활동이 한국 예술계의 토대를 튼튼하게 해 또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리하여 지난 1월 17일, 총 5명의 한예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Performer Grant’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2011년 한 해 동안 전국 방방곡곡 정말 많은 곳으로 공연을 다닌 한예종의 공연팀. 이날 장학금을 수여 받게 된 5명의 한예종 재학생과 졸업생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린 ‘KNUA 남성4중창단’과 공연의 감동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기록한 졸업생이었습니다. 어린이 희망음악회 최고의 인기 공연팀인 남성 4중창단은 공연에 가장 많이 참여했을 뿐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동요부터 수준 높은 합창곡까지 소화해,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또 영상기록을 담당해 준 백병환씨는 웃음, 눈물, 기쁨, 행복이 모두 녹아 있는 영상을 그려내 오래도록 공연의 감동을 추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웃음을 찾고, 조금이나마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는 한예종 공연팀은 진심을 담은 공연으로 지난 한 해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공연자들에게 수여되고 있는 'Performer Grant'. 앞으로 더 많은 예술로 세상을 행복하게 할 5명의 한예종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