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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여왕의 외출, 휘트니 휴스턴 10년만의 컴백

2011.04.15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Ⅷ-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

 

 

 

그녀의 컴백, 그리고 첫 내한공연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 1985년 데뷔 이래, 그래미상 6회 수상과 33회의 노미네이트, 누적 음반판매량 1억 7천만 장이라는 화려한 기록의 보유자인 그녀가 10년간의 슬럼프 이후 복귀 무대로 한국을 택하였습니다.

지난 2월 6일(토)과 7일(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Ⅷ-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에서 전설적인 디바가 마침내 한국 관객을 찾았습니다. 총 40회에 이르는 세계 투어, ‘Nothing but Love World Tour’를 시작하며 그 긴 여정의 첫 무대로 우리나라를 선택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어떤 곡을 불러도 히트곡

 

그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Ⅷ-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 에서 그녀가 우리나라 팬들을 위해 준비했던 레퍼토리를 좀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For the Lovers’를 시작으로 'Nothing But Love’, 'Didn't Know My Own Strength’, 'Song for You’, 'I Love the Lord’, 'I Look to You’, 'Step by Step’ 등등. ‘80년대, 그때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발라드들을 선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경쾌하고 빠른 비트의 댄스 곡 까지 다양한 곡 구성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콘서트를 더욱 완벽하게 하기 위한 현대카드의 노력

 

시련을 이겨낸 세계적인 팝의 디바를 위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Ⅷ-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은 그 어느 때 보다 음향, 리허설 준비는 물론 콘서트를 위한 세세한 부분까지도 각별한 정성을 쏟았습니다.

우선, 좌석 배치를 세심하게 구성, Floor에 위치한 R석까지도 지정좌석으로 의자를 배치해 추운 날씨에 바깥에서 덜덜 떨며 긴 줄을 설 필요가 없게 하습니다. 스탠딩석도 지정좌석제를 채택, 자신의 구역에서만 질서 있게 관람할 수 있게 하여 편안하게 좀 더 그녀의 음악에 집중 할 수 있는 공연장을 만들었습니다.

두번째로, 공연장에서는 따뜻한 커피가 관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바깥에서 입장을 대기하는 분들을 위한 현대카드의 작은 배려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사가 포함된 팜플렛을 준비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이 그녀의 히트곡을 따라부를 수 있도록, 당일 공연의 프로그램 및 가사를 소책자 형태로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현대카드의 노력으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Ⅷ-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25년간 그녀를 기다려온 팬들 역시 편안히 공연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