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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USHER A to Z, 알파벳으로 알아보는 어셔의 모든 것 Part 2

2010.06.28

 

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최고의 엔터테이너 어셔. 오는 7월 3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나는 어셔는 18세에 첫 음반을 발표한 후 현재까지 5,0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세계적인 R&B 스타입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음악과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감각, 그리고 섹시한 댄스와 몸매 등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모든 것을 알파벳으로 풀어봤습니다. 지난주에 소개된 A부터 H에 이어 지금부터 L부터 S가 소개됩니다.

 

 

 

 

L: LIFE

 

어셔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 곧 자신의 음악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일상 생활 속의 감정을 음악에 반영시키고, 그것을 또 다시 팬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Raymond V Raymond'는 그의 삶에 큰 영향을 줬던 부인과의 이혼, 그리고 그 뒤에 따른 어셔의 감정이 솔직하게 담겼습니다. 어셔는 앨범 발매 후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개인적 아픔과 느낌이 앨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밝힌 바 있죠. 어셔는 "제가 개방적이지만 한편으로 매우 상처받기 쉬운 성격이라는 것을 알게 됐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일에 집중하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변화를 새 앨범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 MICHAEL JACKSON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은 어셔의 삶에 큰 영향을 준 인물입니다. 그에게 마이클 잭슨은 음악적 영감을 전해준 '전설'이었을 뿐 아니라 삶의 멘토이자 방향을 제시해준 롤모델 이었습니다. 어셔는 2009년 7월 미국 LA에서 있었던 마이클 잭슨의 추모공연에서 'Gone to Soon'을 불렀고, 끝내 슬픔을 이기지 못해 눈물을 흘렸죠. 또 사망 1주기를 맞아 MTV가 제작한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기도 했습니다.

 

N: NEW LOOK FOUNDATION

 

1999년, 어셔가 설립한 '뉴 룩 파운데이션'은 집안 사정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와 연예 사업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재단입니다. 누군가를 돕는 것이 큰 축복이라 말하는 어셔는 가난한 아이들과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셔가 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그 일을 위해 자신의 부를 나누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는 청소년들이 이 일에 동참하여 남을 돕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영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O: OMG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어셔는 경사를 맞게 됩니다. 바로 6집 앨범 'Raymond V Raymond'의 OMG가 빌보드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입니다.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 엠이 참여한 이 곡은 4월 17일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 14위로 출발해 5월 14일에 1위에 올랐습니다. 'OH-OH'로 이어지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이 곡은 슈퍼콘서트10 에서 팬들이 가장 많이 기다리는 곡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P: PERFORMANCE

 

어셔는 자신이 존경해온 마이클 잭슨처럼 그는 타고난 춤꾼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감성이 충만한 최고의 보컬리스트라는 느낌도 전해줍니다. 그가 '제2의 마이클 잭슨'이라고 불리는 이유이죠. 어셔의 뮤직비디오는 마치 영화나 뮤지컬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또 곡의 느낌을 잘 살린 스텝, 파워 넘치는 동작, 그리고 이를 연결시켜주는 댄스팀과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연출은 어셔만의 매력이죠. 그러나 그의 끊임없는 연습과 근성이 없었다면 이 모든 것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R: RECORD

 

어셔는 2004년, 누구도 깨기 힘들었던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바로 20주에 걸쳐 빌보트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입니다. 4집의 수록곡 ‘Yeah!'로 12주, ‘Burn'으로 8주 등 모두 20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넘지 못 할 것 같았던 보이즈 투 멘의 연속 16주 1위 기록을 이겨낸 사건이었죠. 또한 ' Yeah!'와 ' Burn', 'Confession Part Ⅱ’ 등 3곡이 동시에 싱글 차트 톱10에 올랐는데, 이 역시 1964년 비틀즈, 1978년 비지스 이후 세 번째였고, 솔로 가수로는 사상 처음이었습니다.

 

 

S: STAR SEARCH

 

Star Search는 1983년부터 1995년까지 방영된 스타발굴 프로그램입니다. 어셔는 13살의 나이에 프로그램 오디션을 봤고, 이때부터 그는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어셔가 처음 싱글을 낸 것은 1993년의 일로 'Call Me a Mack'이란 곡이었습니다.

 

이어 T부터 Z까지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