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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USHER A to Z, 알파벳으로 알아보는 어셔의 모든 것 Part 3

2010.06.29

 

2010년 7월 3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나는 어셔는 18세에 첫 음반을 발표한 후 현재까지 5,0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세계적인 R&B 스타이죠. 지난 part2에 이어, T부터 Z까지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T: TWO SONS

 

어셔와 이혼한 타메카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첫 아들 레이먼드 5세는 결혼 후 4개월 만인 11월 26일에 태어났고, 둘째는 2008년 12월에 태어났습니다. 두 아들은 어셔의 활력소이자 음악적 영감을 더해주는 존재이죠. 더불어 어셔에게 큰 책임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셔는 지난 5월, 오프라 윈프리 쇼 출연 당시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도 "제게 두 아들은 너무나 큰 선물입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라고 말했죠.

 

 

U: U REMIND ME

 

'U remind me'는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어셔의 히트곡이며, 미국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기도 합니다. 2001년에 발매된 앨범 '8071'에 수록된 이 곡은 빌보드 차트 1위에 4주간 머무르기도 했으며, 곡의 진행방식은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교과서처럼 여겨지고 있죠. 어느 곳에서 공연을 하든, 수많은 관중들은 곡의 후렴구를 함께 부르고는 합니다. 7월에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에서도 'U remind me'에 담긴 어셔 특유의 리듬감과 창법, 그리고 여성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스텝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V: VERSATILITY

 

어셔는 음악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의 다재 다능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연기이죠. 어셔는 1998년 'The Faculty'를 시작으로 6개의 영화에 출연해 매력을 뽐낸 바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을 통해 끊임없이 인재를 찾고 있으며, 미국 프로농구단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공동주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의류/패션 사업뿐 아니라 외식사업에서도 수완을 발휘했습니다.

 

 

W: WORLD-WIDE

 

어셔의 인기는 세계적입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중국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갖게 됩니다. 그의 인기는 앨범판매에서도 확인할 수 있죠. 그의 6집 앨범은 캐나다, 잉글랜드, 네덜란드, 호주,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서도 발매 첫 주에 TOP10에 진입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했고, 그 중 잉글랜드에서는 브리티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어셔는 1990년대, 2000년대, 그리고 2010년대에 UK 싱글차트와 빌보드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유일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X: X-WIFE

 

어셔는 2007년 1월, 8살 연상의 전처 타메카 포스터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2월에 결혼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나 결혼부터 이혼까지, 이들 부부의 결혼생활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애초 예정됐던 2007년 7월의 결혼식이 갑작스럽게 당일 날 취소되면서 어셔와 타메카는 루머에 휩싸였습니다. 8월 초 비밀결혼을 통해 마침내 인연을 맺었지만, 결혼생활 내내 루머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죠. 어셔가 2009년 6월, 애틀랜타 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했을 때 이미 이들 부부는 1년 넘게 별거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셔는 한동안 이혼의 상처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전 부인에 대한 말은 최대한 아껴왔습니다. 이번 6집 앨범에 수록된 'Papers'는 이혼에 대한 어셔의 마음이 솔직하게 담겨있습니다. 그는 이 곡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말하면서 이별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Y: YEAH!

 

'Yeah!'는 2004년을 어셔의 해로 만들어준 곡 중 하나입니다. 듣는 것만으로도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클럽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죠. 국내 방송에서도 많은 연예인들이 이 곡에 맞춰 춤 실력을 과시했고, 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곡입니다. 전문가들은 'Yeah'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것이 다른 후발주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에서도 신나게 'Yeah!'를 외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Z: ZENITH

 

뮤지션으로서의 어셔의 전성기는 언제까지일까요? 전문가들은 늘 세계적인 트랜드를 끌어가는 어셔의 전성기는 그의 의지가 뒷받침되는 한 계속되리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음악에 관한 완벽주의자로서, 마음에 들 때까지 곡을 다듬고 또 다듬는 프로정신과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그 속에 완벽히 녹아 드는 어셔의 감각과 노력 때문이죠. 13살에 처음 대중음악계에 이름을 알렸고 18세에 첫 음반을 낸 이후 매번 음반을 발매할 때마다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였던 어셔. 이제는 어느덧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30대의 모습으로 세계 음악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5월,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18년째 음악에 전념해왔습니다. 마이클 잭슨처럼 팝 뮤직 최고의 아이콘이 되고 싶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50년간 팝 뮤직계의 황제로 군림해왔습니다. 저도 그의 발자취를 따라갈 것입니다. 제게는 저만의 독창적인 음악이 있습니다"라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의 각오처럼 언제나 새롭고 대단한 음악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을 통해 국내 팬들과 설레는 첫 만남을 갖는 어셔의 내한 공연에서는 최근 발표한 6집 앨범의 음악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10번째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이 된 어셔의 무대를 7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