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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현대 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기존의 틀을 깨는 도전정신을 공유하다

2011.04.19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2011 4 12일 오후 3시에 현대카드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기존의 틀을 따라가지 않는 Break한 정신을 바탕으로 현대카드는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Trend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카드의 이러한 도전정신이 바로 현대카드 슈퍼토크 02의 주제이기도 했습니다. 열정 가득한 도전정신을 가진 연사들의 놀라운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Talk를 공유합니다.

 


타일러 브륄레, 저널리즘의 트렌드 전략, 틈새시장의 중요성

첫 번째 Talker <Wallpaper*>의 창립자이자, <MONOCLE>의 편집장인 타일러 브륄레였습니다. 단상에 선 그는 트렌드 세터답게 세련된 패션감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봄에 어울리는 핑크색 셔츠와 네이비색의 자켓, 베이지색의 바지로 코디를 한 그는 패션분야에도 트렌디한 감각을 지니고 있었죠.


타일러 브뤨레는 '트렌드가 어디서 나오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기존의 인쇄매체가 변화에 휩쓸려 Social Media에 무게를 두었을 때 그는 오히려 거꾸로 인쇄매체에 집중하며, 틈새시장을 노렸습니다. 어디서든 들고 가고 싶은 잡지를 만들고자 했던 타일러 브륄레는 무엇보다 소비자의 취향을 중시했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다루며 각 매체의 수준을 심도 있게 높이는 노력을 기울였죠. 이런 결과는 인쇄매체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도 그의 잡지가 높은 판매부수를 기록하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에 트렌드를 다섯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시대를 내다보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타일러 브륄레만의 트렌디한 도전정신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최문규, 지금 여기를 넘어서


‘생각하게 하는 공간이라는 건축 Trend로 새로운 건축의 세계를 제시한 최문규 건축가. 그는새로운 트렌드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새로운 트렌드는 시대를 따라가거나 현 시대를 반영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바로 현 시대에 대해 질문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문규 건축가는 기존의 건축이 단순히멋있고’, ‘신기하고’, ‘재밌다라는 고정적인 시선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에 주목하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면적()으로 건축이 팔리고 있는 것을 보며 최문규 건축가는 공간으로서의 건축을 하겠다는 건축관을 갖게 되었다고 하죠. 시대를 정확히 읽고 질문하는 것, 즉 생활과 삶, 자연과 사람들에 관해 멈추지 않는 고민과 질문들에서 그의 도전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승호,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초


현지에서의 경험을 통해 프렌치 요리에 대한 더 많은 지식과 새로운 테크닉을 배우고자 했던 서승호 셰프는 프랑스에서 음식문화의 새로운 스타일과 정신, 손끝의 맛을 배웠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요리에 대한 철학은 그의 앞길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라미띠에를 운영하며, 프랑스에서 배웠던 요리철학을 도입한 서승호 셰프는 거기서도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도전을 했습니다. 수익성이 높았던 라미띠에를 접고, 원 테이블 레스토랑을 열게 된 것입니다. 지금의 원테이블 레스토랑은 수익성을 보고 일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서승호 셰프의 고객을 위한, 요리에 대한 정성이 담긴 그만의 철학정신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 테이블 레스토랑을 통해 서승호 셰프는 새로운 음식 Trend를 제시해주었습니다.

싸이, 끝나지 않은 도전


마지막 강연자는 트렌드 이슈 메이커라 불리는 뮤지션 싸이였습니다. 파격이라는 표현이 언제나따라다니는 싸이는 예상을 깨고 단정한 모습으로 강연장에 올라섰습니다. 싸이는 장소와 시간을 고려해서 모든 걸 공략해야 한다며 자신의 옷차림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싸이는 처음 단상에 올라선 순간, 청중들에게 박수를 부탁하여 엄숙한 분위기를 띄우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연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말로 청중의 긴장을 풀어준 싸이는 다른 강연자보다 자유로운 모습으로 강연을 주도 했습니다. 그는 ‘Trend 보다는 Brand를 만들자라는 말로 트렌드의 대한 자신의 생각을 경험을 들려 주었던 싸이. 가수 데뷔 당시, 가요계의 흐름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트렌드를 만들어낸 싸이의 도전정신은 그를 가요계에서공연형 가수’, ‘라이브 가수로서 싸이만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싸이는 Trend보다는 자신만의 Brand를 만들고 그것을 크게(Grand) 키워가고 싶다는 말로 Talk를 마무리했습니다.

토크문화의 새로운 Making Trend를 탄생시키며 도전정신을 심어준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를 빛내준 네 명의 연사들은 기존의 트렌드를 거부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했던 자신들만의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멈추는 않는 도전정신을 공유했던 놀라운 시간,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이 곧 모두에게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