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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 Set List 완전 분석

2010.07.01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 현란한 댄스, 그리고 환상적인 무대연출과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7월 3일 토요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10번째 스타, 어셔의 내한공연에서 상상 그 이상을 경험할 것입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의 Set List를 분석했습니다. 어셔가 발표한 Set List에는 최근 발표한 6집 ‘Raymond V Raymond’에 수록된 ‘OMG’, ‘Hey Daddy’ 등 주목 받는 신곡들은 물론 어셔를 세상에 알리고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영향력을 끼친 명곡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초반에 펼쳐질, 주옥 같은 명곡들

 

오프닝은 어셔 공연의 단골 오프닝곡이라 할 수 있는 'Caught Up'이 장식합니다. 4집 앨범 ‘Confessions’에 수록된 곡인 'Caught Up'은 국내 많은 프로그램에서 배경음악으로 자주 사용되었던 곡으로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것 입니다. 그 뒤를 'You make me Wanna'와 'U remind me', 'Love in this club' 등 투어 때마다 많은 팬들이 함께 열창해온 곡들이 연출되죠.

어셔는 콘서트 때마다 그 곡의 분위기에 맞는 무대와 조명을 연출해왔습니다. 곡 특유의 느낌을 살린 '명곡 퍼레이드'를 눈앞에서 보는 것은 어셔 팬으로서 큰 행운이 될 것입니다.

 

 

 

 

6집 앨범의 신곡들

 

니키 미나지가 피쳐링한 'Lil' Freak'은 6집에 실린 곡으로, 어셔가 존경해온 스티비 원더의 'Living for the city'를 샘플링 해 화제가 되었던 곡입니다. 연달아 이어질 'There Goes My Baby'와 'Hey, Daddy' 역시 6집에 실린 곡으로 이번 앨범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발라드 곡 'There Goes My Baby'에서는 어셔 특유의 가창력과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곡은 앨범 발표 당시 어셔가 가장 애착을 느끼는 곡으로 꼽은 바 있습니다.

 

 

 

 

클라이막스를 장식할 곡들은?

 

공연 내내 무대를 빛낼 어셔이지만, 언제나 클라이막스는 후반부에 존재합니다. 어셔를 세상에 알린 곡들, 그리고 어셔의 대단함을 입증할 곡들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4집 Confessions에 수록된 'My Boo'는 관객들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게 할 것입니다. 또 공연 때 즐겨 불러온 'I Need A Girl'은 여성 팬들로부터 특히나 많은 환호성을 자아내왔죠. 2004년에 발매된 'Lovers & Friends'는 루다크리스와 함께 한 곡으로 어셔는 종종 이 두 곡을 연달아 부르면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해왔습니다.

대망의 피날레는 역시 'Yeah!'와 'OMG'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Yeah!'는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어셔의 히트송이며, 6집에 수록되어 최근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던 'OMG' 역시 'Yeah!'를 능가할 열기를 뿜어낼 것입니다. 어셔의 공연은 늘 그랬듯, 우리가 평소 음반에서 들어온 가공된 반주가 아닌 세계적 명성의 세션이 함께 하는 밴드의 연주가 뒷받침될 것입니다. ‘라이브’를 위해 태어난 듯한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어우러질 어셔의 무대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 Set list는 공연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