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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봉사활동] 아이들의 꿈과 함께 자라는 어린이 미니도서관

2012.03.02




2011년 여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당성행복한홈스쿨’을 시작으로 조성되기 시작한 ‘어린이 미니도서관’. 지난 2월 말 기존 ‘당성행복한홈스쿨’에 대한 추가 도서지원을 포함하여 한꺼번에 15개의 ‘어린이 미니도서관’이 생겨났습니다.




‘어린이 미니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의 낡고 오래된 도서를 교체를 통해 지혜의 터전을 마련하고, 아동들에게 영어, 역사, 위인 등 학습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서울뿐 아니라 경기 및 대전, 충북, 경북, 부산까지 다양한 지역의 지역아동에게 ‘어린이 미니도서관’을 선물했습니다. 또한, 미국 유명 출판사 스콜라스틱(Scholastic)의 영어도서 2,500여권과 한글도서 1,700여권 등 총 4,200여권의 다양한 책들은 아이들의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 미니도서관’에는 책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싶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임직원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담겨있습니다. 집에서 자녀가 읽던 책을 기부한 직원,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책을 직접 구매하여 기부해준 직원, 그리고 사외강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도서지원사업에 기부한 직원 등 아이들의 꿈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많은 임직원의 마음이 모인 것입니다.




‘어린이 미니도서관’ 기부를 위해 찾은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동방지역아동센터’는 30여명의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공부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남다른 학구열로 항상 새로운 책을 갈구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도서 기부는 세상 무엇보다 좋은 선물이라고 시설장님은 말씀하십니다. 스콜라스틱 도서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책들은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됐다고 합니다. 기증된 책들을 즐겁게 읽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작은 도서관은 큰 꿈으로 채워지는 듯 했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임직원의 관심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어린이 미니도서관’은 앞으로 더 많은 지역아동센터에 만들어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