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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108명의 청중들을 맞이하기 위한 리허설, Talker들의 준비 현황

2011.04.20


Trend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흥미로운 발상을 공유하는 현대카드 슈퍼토크의 두번째 장,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4월 12, 현대카드 본사 2관에서 진행된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의 놀라운 Talk를 위해 4명의 Talker는 현대카드 슈퍼토크 당일 뿐 아니라 이전부터 수차례 리허설을 진행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차분하게 문장을 다듬다, 최문규 건축가



최문규 건축가의 리허설은 리허설인지 실제 Talk 중인지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리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미리 준비한 여러 장의 사진에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며 리허설을 진행하던 최문규 건축가. 강단에서 학생에게 지식을 나누는 교육자답게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을 구사했습니다. 실제로 강단의 제자들 앞에서 현대카드 슈퍼토크에서의 Talk를 여러 번 선보이시면서 연습하셨다고 하죠. 그는 질문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마지막 멘트를 던지며 리허설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강단을 내려오자 긴장이 풀렸는지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던 최문규 건축가. 보여지는 건물만이 아닌생각하게 하는 건물을 설계하고 싶다고 말하는 최문규 건축가는 리허설에서도 감동을 전해주는 진정한 Talker였습니다.


프로다운 면모, 타일러 브뤨레



캐주얼하면서도 격이 있는 스타일링과 멋스러운 선글라스, 한손에는 커피를 들고 리허설 현장에 등장한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Talker 타일러 브륄레. 잡지 <MONOCLE>의 창간자이자 편집장다운 패셔너블한 그의 차림새와 간간히 미소 짓는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타일러 브륄레는 리허설에 앞서 마이크와 이어폰을 꼼꼼히 체크하고 주위의 스텝들과 의견을 나누며 강연 내용에 맞춰 슬라이드 순서를 맞춰보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음향, 조명, Talk 중 자료에 직접 고민하고 다시 한번 그의 생각을 피력하는 모습에서, <MONOCLE>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중들에게 소개할 자료와 사진을 살펴보며 즉석에서 순서를 편집하는 등 본 강연을 위한 세심한 준비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타일러 브륄레. 기본에 충실하며 남다른 감각을 보여주는 잡지 <MONOCLE>, 타일러 브륄레가 <MONOCLE>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리허설 현장에서 빛나는 개성, 서승호 셰프


서승호 셰프는 환한 미소로 리허설을 시작했습니다. 리허설을 여러 번 진행했음에도 역시 또 긴장된다고 이야기하던 서승호 셰프는 차분하고 침착하게 Talk를 진행했죠. 오랜 시간을 들여 모든 내용을 꼼꼼히 체크하던 서승호 셰프는 마지막 리허설까지 간간히 시선 처리와 강연 위치를 체크하는 등 요리에서뿐 아니라 Talk에서도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본인의 요리, 재료 등에 대한 색감 등에도 고민하던 서승호 셰프, 현대카드 슈퍼토크를 통해 또 한번 요리와 Talk의 만남으로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를 표현하는 듯 했습니다.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주제로 타일러 브뤨레, 최문규 건축가, 서승호 셰프, 뮤지션 싸이 등 각 분야의 정점에 서있는 4 Talker들의 트렌드에 대한 흥미로운 발상과 독특한 생각을 공유할 감성과 지성의 장이 열렸습니다.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토크 문화를 선보일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곧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를 통해서 그 놀라운 Talk 현장이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