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어셔] 어셔와의 특별한 만남, 기자회견 속으로

2010.07.01

 

오는 7월 3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의 주인공 어셔가 7월 2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직후 그의 발걸음은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로 향했죠. 어셔의 한국에서의 첫 스케줄, 기자회견 현장을 공개합니다. 기자회견 시작이 오후 6시임에도 불구하고 두 세시간 전부터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는 많은 취재진들로 붐볐습니다. 톱스타 어셔의 인기가 실감나는 순간이었죠.

 

 

 

 

기자회견을 10분쯤 앞두고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어셔가 현대카드 본사에 도착했다는 소식이었죠. 기자회견장은 술렁거리기 시작했고 어셔가 출연 예정인 입구에 모든 카메라 플래시가 집중됐습니다.

 

 

Oh My God 팝스타 어셔의 등장

 

 

 

시카고에서 출발해 당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어셔는 연이은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레드 재킷과 슈즈, 선글라스를 착용한 어셔는 “Yeah”의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며 멋지게 등장했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어셔의 첫 마디는 “Hello”였습니다. 그리고 외친 그의 말은 “OMG”였습니다. 6집 앨범의 타이틀곡이기도 한 OMG(Oh My God)는 이 상황의 모든 것을 표현할 센스 있는 단어였습니다.

 

 

어셔에게 묻는다

 

 

 

Q.(기자) 자신의 모습을 동경하는 후배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
A.(어셔) 누군가가 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죠. 그것 자체가 아티스트에게 큰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후배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Q.(기자) 6집 앨범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Collaboration을 많이 했는데, 그 중 스티비 원더와 샘플링한 ‘Lil Freak’곡이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에 스티비 원더에게 존경을 표하는데, 당신에게 스티비 원더는 어떤 의미입니까?
A.(어셔) 스티비 원더와는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냅니다. 얼마 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때도 함께 공연했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았습니다.

 

 

 

 

Q.(기자) 15세에 데뷔해 현재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서 활동하고 계시는데 혹시 더 올라가고 싶은 자리가 있습니까?
A.(어셔) 아직 제가 해본 것보다 하지 못한 것이 더 많습니다. 여행도 다니고 싶고 여러 곳에서 공연을 하고 싶은 것이 저의 꿈입니다.

Q.(기자) 한국에서 스타가 되길 꿈꾸는 10대 가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십니까?
A.(어셔) 스타가 되려면 항상 학생으로서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학생 시절을 겪어야만 결국에는 남을 가르치는 사람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기자) 내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에 대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습니까?
A.(어셔) 저는 저의 모든 공연이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며 호흡하는 공연은 매 공연마다 색다른 느낌을 안겨줍니다.

Q.(기자) 한국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어셔) 한국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매년 올 수는 없을까요? 내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어셔의 포토 타임

 

 

 

질문이 끝나고 어셔는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따로 포즈를 주문하지 않았음에도 톱스타답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특유의 매력으로 기자회견 내내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낸 어셔는 내일 있을 공연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따뜻한 Honey-Earl Grey 차를 좋아하던 어셔

 


현대카드가 준비한 대기실을 유난히 좋아했던 어셔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