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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메모리] 학대 받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찾아주세요

2012.03.27


‘부모의 무관심에 결국 영양실조로 숨진 채 발견’, ‘믿고 보낸 어린이 집 원장이 아이들 수시로 학대’, 등등. 믿을 수 없는 이야기로 경악하게 만드는 아동 학대 관련 뉴스가 최근 들어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사실 아동학대는 자칫 남의 가정교육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 다른 사회문제에 비해 사회적 관심과 대책이 부족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02년 약 4,000여건 수준이었던 아동학대 피해신고 접수건수가 지난 2010년에는 9,200여건까지 증가했으며, 극단적인 피해사례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아를 형성할 시기인 유년시절에 받은 학대와 방임은 폭력, 범죄 등을 동반한 반사회적 인격체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 아동에 대한 치료와 예방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현대카드는 회원이 기부한 액수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여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기부 캠페인인 ‘사랑의 M포인트 기부’를 통해 아동권리보호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학대, 폭력, 방임으로 인해 고통 중에 있는 피해 아동들에게 희망을 되찾아주는 치료사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미술치료를 통해 희망을 찾은 미선이(가명)처럼…
병원치료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은 은경이(가명)처럼…
심리치료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 승지(가명)처럼…

2012년 상반기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600여명 아동들의 외상치료와 마음 치료, 그리고 그 가족들의 예방치료를 위해 값지게 사용될 것입니다.


굿네이버스의 학대피해아동 치료 사례

*알코올 중독 아버지로 인해 극도로 흥분하는 심리상태를 보이던 미선이는(가명, 당시 9세) 미술치료로 인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점차 희망의 빛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1.3kg 미숙아로 태어난 은경이(가명, 당시 9개월)는 병원비 스트레스를 받는 아버지로 인해 신체학대와 의료방임을 당했습니다. 긴급히 분리조치 되어 MRI, CT 촬영을 하고 병원에 입원하여 지속적인 치료를 받은 덕분에 점차 건강을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정신지체 1급인 승지(가명, 당시 12세)는 아버지로부터 극심한 신체 학대를 받았었습니다. 특히 승지 아버지는 등교길 학생들을 위한 교통지도 및 급식봉사를 하고 계셨기 때문에 승지가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은 더욱 충격이었습니다. 병원치료 뿐 아니라 불안한 심리 상태와 잦은 분노를 보이던 승지를 위해 심리치료가 병행되었고, 이제는 엄마와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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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이란?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은 고객이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포인트인 M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가 회원이 기부한 액수와 같은 금액을 출연하여 동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고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속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