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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봉사활동] 즐겁고, 경제적이고, 뿌듯하기까지 한 쇼핑~

2012.04.10


작년 겨울 처음 시행한 임직원 자선경매 Happy Auction 두 번째 이벤트가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임직원들의 사외활동 중 수령한 사은품 등을 기증받아 이루어지는 이번 자선경매에서는 화장품, 스카프, 넥타이 등 스타일리쉬한 아이템들이 많아 새봄맞이 새단장을 하고 싶어하는 직원들의 마음에 콧바람을 넣어 주었죠. 특히 상품별 경매 시작 가격이 인터넷 최저가의 30% 수준이니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임직원들은 착한 가격에 열광할 수 밖에 없었죠.

18개의 상품이 진열된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상품은 SKⅡ에서 나온 페이셜 크림과 가장 격정적인 키스라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작품이 그려져 있는 부부찻잔이었는데요, 여직원들만 호응할 줄 알았는데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이번 기회에 서프라이징한 선물을 주고 싶었던 것일까요? 남자 직원분들의 입찰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현대캐피탈 금융기획팀 박웅준 차장은 총 40여차례의 입찰 시도를 통해 상품 구매에 대한 갈망을 표현하셨는데요, Happy Auction 마감 당일은 업무 때문에 무척 바쁘셨던지 정작 어떤 상품에도 낙찰되지 못해 주변인들까지 안타깝게 만들었답니다. 반면 현대캐피탈 Anti Fraud팀의 이진우 사원은 무려 5개의 상품에 낙찰되는 행운의 사나이가 되었답니다. 5개 상품의 낙찰금액을 한번에 입금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부담이었을텐데요, 낙찰금액 총액이 설화수 화장의 인기 품목 중 하나인 페이셜 크림의 백화점 판매가 수준이라고 하니 오히려 돈을 번 것이나 다름없다며 함박 웃음을 보여 주네요. 그저 원하는 상품을 즐겁게 아주 값싼 가격으로 구매한 것 뿐인데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책 기증을 위해 쓰여지는 기부로 활용된다고 하니 더욱 뿌듯하다고 하다고 합니다.




이번 Happy Auction 수익금 총액은 시각장애 아동들의 지식함양을 위한 점자책으로 한빛맹아원에 기부될 예정인데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예상 대비 2배 이상의 경매수익을 달성하여 아동들이 평소 읽고 싶어하는 위시 리스트에 있는 점자도서들 대부분을 기부해 줄 수 있게 되어 보다 의미가 있었습니다.


※ ‘Happy Auction’이란?

Happy Auction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임직원들의 사회활동 중 수령한 선물 및 각종 판촉물 재고품을 활용하여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내 자선경매 행사입니다. Happy Auction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사회복지기관, 아동복지시설 등에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