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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tars on Ice] 연인 같은 완벽한 호흡, 아이스댄싱 커플들

2010.05.31

 

현대카드 슈퍼매치 07 Superstars on Ice에서는 ‘은반 위의 볼륨댄스’라고도 불리는 아이스 댄싱 부문에 세계 정상급의 두 팀이 출전했습니다. 미국의 태니스 벨빈과 벤자민 아고스토 커플과 프랑스의 마리-프랑스 뒤브뢰유와 파트리스 로존 커플이 바로 그들입니다.

 

 

점점 사랑에 빠져가는 태니스 밸빈과 벤자민 아고스토

 

1998년부터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선수는 1999-2000 시즌부터 세계 주니어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동메달로 시작으로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은메달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경기 경력은 물론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07 Superstars on Ice에서도 그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계속 되었습니다. ‘Falling Slowly’가 흐르고 음악의 박자와 정해진 스텝에 맞추어 두 선수가 힘차게 얼음 위를 활주하자 영화 ‘원스’의 한 장면이 그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점점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이들의 감성적인 사랑 연기는 참석한 관객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었죠. 더불어 이들은 많은 박수 갈채를 보내준 한국 관객들을 만나게 된 것이 큰 행운이었다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결혼식을 앞 둔 마리 프랑스 뒤브뢰유와 파트리스 로존 마리

 

프랑스 뒤브뢰유와 파트리스 로존은 캐나다 전국 챔피언십에서 5번이나 함께 금메달을 휩쓸었던 팀입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격정적인 연기가 돋보였던 ‘아비뇽의 커플’을 선보이면서 큰 호평을 받아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연기 도중 남녀가 5초 이상 떨어져서는 안 되는 아이스 댄싱의 규칙은 두 연기자의 사랑의 애절함을 담아내기에도 적절합니다. 실제로 사랑에 빠져 8월에 결혼식을 앞둔 마리 프랑스 뒤브뢰유와 파트리스 로존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07 Superstars on Ice에서 빌리 조엘의 'She’s Always a Woman'에 맞춰 사랑하는 연인을 표현했습니다. 그들은 노래가사가 이야기 하는 사랑과 그리움의 간절함을 묘사하며 연인의 애절한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적인 아이스 댄서 뒤브뢰유와 로존. 아름다운 결혼 생활과 함께 앞으로 한국 무대에서도 더욱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