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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tars on Ice] 다양한 개성을 표출한 남자 싱글 선수들

2010.05.31

 

현대카드 슈퍼매치 02 Superstars on Ice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부분에서는 각 대회 우승자들이 참석하여 환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부드러운 미소의 주인공 제프리 버틀

 

2008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위에 빛나는 제프리 버틀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02 Superstars on Ice 1부 공연에서 스티비 원더의 ‘Ribbon in the sky’를 배경음악으로 멋진 공연을 펼쳤습니다. 시종 일관 부드러운 미소를 던지며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제프리 버틀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2부 공연 역시 디페쉬 모드의 ‘Personal Jesus’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스텝과 화려한 점프를 자랑하며 세계 최강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명품 스핀’ 스테판 랑비엘

 

2008년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스테판 랑비엘은 뛰어난 스핀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잇단 부상으로 국내외 팬들의 많은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현대카드 슈퍼매치 02 Superstars on Ice에서는 그의 특기인 ‘명품 스핀’을 무리 없이 소화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또한,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연기로 구성된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보여, 한국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최고의 공연을 선사 했습니다.

 

 

‘구애’하는 알렉세이 야구딘

 

1부의 마지막 공연으로 나선 2002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렉세이 야구딘은 복싱선수 복장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는데, 의사 복장을 한 샤샤 코헨에게 구애를 하는 트리오 연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한국의 김나영 선수에게도 구애를 하는 트리오 공연에서는 예브게니 플루셴코와 경쟁하는 내용의 무대를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