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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VS 나달] 2006년 앳된 모습의 페더러와 나달

2010.05.31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황제의 유일한 라이벌’ 라파엘 나달의 대결로 국내외 관심을 모았던 현대카드 슈퍼 매치 03 로저 페더러 VS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은 한국에 입국하기 전에 먼저 동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해왔었습니다. 5년 전 앳된 모습의 페더러와 나달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한국 방문, 흥분된다 - 로저 페더러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세계 랭킹 1위)와 ‘황제 킬러’ 라파엘 나달(세계 랭킹 2위)이 동영상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영상에서 로저 페더러는 “한국 방문이 처음이어서 흥분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라파엘 나달은 “한국 팬들이 열정적인 것을 알고 있다”며 한국 방문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승리에 대한 집념: 친선 경기지만 이겨야 두 선수 모두 승리에 대한 강한 집념을 드러냈습니다. 로저 페더러는 “나달과의 대결은 올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경기”라며 “반드시 좋은 결과를 거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왼손 천재’ 라파엘 나달도 “페더러와의 경기는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며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2006년 당시, 세계 랭킹 1, 2위 선수가 한국을 방문한다는 것만으로도 국내 팬들에게 놀라움과 기대감을 주었던 현대카드 슈퍼 매치 03 로저 페더러 VS 라파엘 나달은 이들의 동영상 인사가 공개된 후 더욱 고조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