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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tars on Ice] 이틀간의 공연, 아쉬운 선수와 관중들

2010.05.31

 

2006년 9월 16일과 17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되었던 세계의 피겨 스타들이 축제, 현대카드 슈퍼매치 02 2006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는 피겨 스케이팅계의 세계적인 스타들이 열연한 최고의 공연으로서 ‘최고의 아이스 쇼’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무대였습니다.

 

 

 

 

13인의 슈퍼 스타가 열연한 환상의 무대

 

현대카드 슈퍼매치 02 2006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13인의 피겨 스케이팅 스타들이 참여했습니다. 갈라쇼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는 여자 싱글, 남자 싱글, 아이스댄싱, 페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여자피겨 금메달리스트 옥사나 바울,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예브게니 플루셴코 등 은반 위의 별들은 최고의 연기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목동 아이스링크는 세계의 스타들과 열광적인 관객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세계선수권에서 네 차례나 정상에 알렉세이 야구딘은 관중석에서 가장 많이 연호되어 세계적인 피겨 스타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헐크 같은 의상을 입고 코믹한 연기로 아이스링크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예브게니 플루셴코, 부상을 딛고 페어 스케이팅으로 재기한 남나리 선수의 무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대회의 여자 싱글 부문에서는 일본의 안도 미키도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발목 부상으로 인해 참여하게 되지 못하여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대회가 진행되는 양일 동안 약 6천여명의 관객이 목동 아리스링크를 찾았다고 합니다.현대카드 슈퍼매치 02 2006-슈퍼스타스 온 아이스에서는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은 물론 수준 높은 관람 문화를 보여주어 명실공히 최고의 행사로서 손색이 없는 대회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세계적인 피겨 스타들이 펼친 최고 수준의 공연, 국내 최초로 개최된 피겨 스케이팅 갈라쇼로 국내 피겨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피겨 스타들은 대회 후, 예상을 뛰어 넘는 뜨거운 관객들의 관심과 환호에 감명을 받았다고 참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