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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파이브] 영화 OST로 마룬파이브만의 음악 색깔을 입히다

2011.04.25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는 애덤 리바인 특유의 풍부한 감성을 담은 보컬과 솔직하고 공감 가는 가사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마룬파이브의 노래는 무대를 넘어 영화의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되면서 밴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룬파이브의 음악이 수록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맨틱 코미디 <러브 액츄얼리>와 잭 니콜슨, 다이앤 키튼의 열연이 돋보인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까지, 마룬파이브와 영화의 특별한 만남을 소개합니다.

 

 

휴 그랜트, 엠마 톰슨, 키이라 나이틀리, 리암 니슨, 콜린 퍼스를 포함한 대규모 스타 군단이 총출동해 <러브 액츄얼리>를 만들어냈고, 흥행은 물론, 영화에 삽입된 사운드트랙까지 큰 인기를 끌어 작품성까지 겸비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OST에는 마룬파이브 뿐만 아니라 켈리 클락슨, 노라 존스, 올리비아 올슨 등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영화의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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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에서 마룬파이브의 곡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받은 영국청년 콜린이 미국의 여인들을 유혹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장면에 등장합니다. 콜린의 황당무계한 계획은 영국억양만 쓰면 모든 미국 여자들이 넘어온다는 허황된 자신감에서 비롯하는데, 결국은 사랑하는 이를 만나고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됩니다. 이때, 친구와 차를 타고 가며 자신의 계획을 전하는 장면에서 마룬파이브의 ‘Sweetest Goodbye’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점차 고조되는 사운드로 확장되며,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Sweetest goodbye’<러브 액츄얼리>의 사운드트랙에 실려 큰 사랑을 받았죠.

 

<사랑할 때 버리기 아까운 것들>‘Sunday Morning’



마룬파이브의 빅히트 곡인 ‘Sunday Morning’이 삽입된 영화는 잭 니콜슨, 다이앤 키튼 주연의 <Somethings Gotta Give>입니다. <Somethings Gotta Give>는 국내에선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란 제목으로 2004년에 개봉되었습니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OST에 삽입되며 모던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마룬파이브의 ‘Sunday Morning’은 마룬파이브의 <Songs About Jane>앨범으로 발매되어 글로벌 히트를 거두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은 희곡작가로 등장하는 다이앤 키튼과 딸의 나이 많은 남자친구(잭 니콜슨) 간의 묘한 로맨스를 다룬 내용으로, 극중 잭 니콜슨의 주치의로 등장하는 키아누 리브스가 이들과 삼각 관계를 형성하며 전개되는 스토리의 영화입니다. 마룬파이브‘Sunday Morning’은 키아누 리브스가 다이앤 키튼과 재회하면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장면에 삽입되어 경쾌하며 감미로운 멜로디로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킵니다. 이 곡은 마룬파이브 특유의 개성이 묻어남과 동시에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매력으로 영화의 장면과도 자연스레 조화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로맨스를 부르는 그들의 음악

 

때로는 감미로운 멜로디로, 때로는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의 환희와 절정, 이별의 고통을 가감 없이 들려주는 마룬파이브. 이들의 곡이 로맨틱 코미디라는 영화 장르에 공통적으로 쓰였다는 점은 마룬파이브의 음악이 그만큼 달콤하며 낭만적인 감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뜻으로 읽어낼 수 있겠죠. 감각적인 보컬과 경쾌한 사운드로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해줄 최고의 밴드, 마룬파이브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