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임직원 봉사활동] 산타 3인방의 지역아동센터 습격사건

2011.12.29


현대자동차그룹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쌀나눔 산타 봉사대’가 올해도 어김없이 사회복지 시설 및 소외이웃에게 쌀과 사랑을 전달하는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각 계열사마다 저마다의 이벤트를 준비해 참여한 쌀나눔 사회봉사 활동에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은 사회공헌 활동 테마 중 하나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에 맞춰 쌀 500포를 전국 59개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 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쌀나눔 산타 봉사대는 행사 취지에 대한 안내와 아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 위한 노하우를 교육받는 등 준비도 단단히 했죠. 또한, 쌀뿐 아니라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와 치킨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이 가운데 현대캐피탈 Auto기획실은 조직에서 특별히 엄선(?)한 산타 오빠 3인방을 중심으로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예사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20여명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 전, 과자 선물과 함께 Auto기획실 직원들이 직접 아이들 선물인 휴대용 보온병을 곱게 포장하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품들도 꼼꼼히 챙긴 뒤, 산타로 변신하니, 모든 준비 완료.




혹시라도 아이들이 반겨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잠시. 산타 3인방을 비롯한 산타봉사대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고, 준비한 선물을 받으며 좋아라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고 아이들을 하나 하나 생각하며 준비한 크리스마스 카드도 나눠주니, 아이들 얼굴에 함박 웃음이 핍니다.




이 날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아이들이 저희를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인 크리스마스 캐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캐롤을 따라 부르며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죠.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피자와 치킨을 둥글게 앉아 나누어 먹으면서, 아이들과의 만남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 날 함께한 모두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된 것 같아 뿌듯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