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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서승호 셰프의 One Table 레스토랑, 그가 고집하는 요리 철학은?

2011.04.26


모두가 따라 하는 Trend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만의 Trend를 만들어 나가는 4명의 Talker와 만나보았던 시간,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 세 번째 Talker로 나선 서승호 셰프는, 자신만의 요리철학으로 또 하나의 Trend를 이끌어가고 있었습니다. 108명의 청중에게만 공개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서승호 셰프의 삶과 요리 철학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서승호 셰프가 강조하는 요리의 철학은 '기본' 입니다. 신선한 재료를 고르는 눈과 본연의 성질을 잘 살려 손질하는 손놀림, 요리를 하고 손님에게 내놓는 순간까지의 자세는 모두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본이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승호 셰프가 프랑스에서 요리를 배우고 돌아와서, 강남의 '라미띠에'를 열었을 때에도 테이블 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1년에 한 테이블씩 줄이기 시작해서, 마침내 원 테이블 레스토랑, ‘서승호 레스토랑’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았지만, 언제든지 새로운 것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는 서승호 셰프의 도전정신은, 현대카드 슈퍼토크 02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의 주제와도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손님의 취향과 기호를 맞춰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기 위한 서승호 셰프만의 노력과 배려에 박수를 보내면서, 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