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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어셔를 기다리다. 그 설레임의 순간들

2010.07.08

 

7월 3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이 열린 체조경기장 앞에는 어셔를 보러 온 많은 관객들로 붐볐습니다. 설레임 가득한 표정으로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공연시작 시간이 점점 다가오자 사람들이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인 팝스타의 공연인만큼 외국인 관객들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관객들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장의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모습도 많이 보였죠. 또 공연 시작 전까지 기다릴 관객들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공연장 주변에 설치 한 포토월과 어셔의 다양한 모습이 상영되고 있는 대형 LED 모니터도 인기였습니다.

입장시간이 다가오자 현대카드가 선물해드린 생수와 부채를 들고 안내 방송에 따라 차례대로 입장하는 관객들의 모습에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잔뜩 묻어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적, 세대를 초월한 I Love USHER!

 

어셔를 보기 위해 모인 인종과 국적을 초월한 모든 관객들이 흥분된 모습으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세대와 인종의 벽을 넘어 음악이 주는 감동을 매개로 모두 하나가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관객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 세팅을 확인하는 등 어셔를 만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SBS 취재진 등 방송사에서 공연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죠. 장내가 어두워진 가운데 전주가 깔리면서 백댄서들이 서 있는 무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려 하자 관객들은 야광봉을 흔들며 함성을 질렀고 무대 위에서는 어둡고 푸른 조명이 점점 다양한 색으로 바뀌면서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었습니다. 마침내 장내가 어두워지고, 어셔를 직접 본다는 흥분에 휩싸인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프닝곡이 흐르자, 마침내 여성 댄서들 사이로 톱스타 어셔가 등장했습니다. 어셔의 퍼포먼스에 관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열띤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어셔는 최고의 공연으로 사람들에게 화답했죠. 어셔를 보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 그들에게 그날 공연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