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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 of Things] Korea National Ballet X Hyundai Card

2012.03.30




국립발레단은 한 해 백여 회 공연을 합니다. 그 중 상당수의 공연은 ‘찾아가는 국립발레단’ 공연으로 수도권 지역부터 작은 마을까지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께 직접 찾아가 발레를 전하는 뜻 깊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매번 대절한 버스를 타고 지방공연을 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알게 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국립발레단에 래핑버스를 기부하였습니다. 국립발레단의 국내 순회공연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끌어줄 이 버스의 뒷면에는 국립발레단 소속 김리회 발레리나의 발 사진을 담았습니다. 공연 후 관객들에게 보여지는 뒷모습이 단원들의 가려진 노력과 열정이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토슈즈 안에 못생겨진 발은 무대 위의 모습만큼이나 값지고 아름다웠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국립발레단의 공연을 응원하고 그분들의 땀방울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의 ‘찾아가는 국립발레단’ 공연길이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The Korea National Ballet gives about 100 performances a year. Many of the performances have been given through a project called “Ballet Reaching the Public,” by which the ballet company visits rather isolated areas as well as the capital area so that the wider public can enjoy ballet. However, visiting the areas by a chartered bus was not easy.

Getting to know about the situation, Hyundai Card Hyundai Capital contributed a wrapping bus to the Korea National Ballet. On the back of the bus, a picture of feet of the company’s ballerina, Kim Li-hoe is printed. We hoped audiences can recognize efforts and passion by members of the company. The ruined feet in the toeshoes were valuable and beautiful as performance on the stage.

Hyundai Card Hyundai Capital supports performances by the Korea National Ballet and gives a very big applause to its perspiration. We hope its project “Ballet Reaching the Public” can be conducted in a more convenient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