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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1] 현대카드만의 특별함, who makes the rules? [파워블로거 정면돌파]

2011.05.04


정면돌파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의 유입 경로는 어떻게 될까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오시겠습니다만, 크게는 메인 카테고리와 관련된 포스팅 때문에 많이들 오시겠죠! 그것은 바로 광고, 디자인, 마케팅, 바탕화면 이렇게 네 개의 카테고리와 관련된 포스팅으로 오신다는 것일 텐데요.


그 중에서 첫 번째인 광고, 이 광고 관련 포스팅을 하다 보면 꾸준하게 올라오는 댓글들이 있습니다! 왜에? 해외 광고는 이렇게 기발하고 재미있는데 우리나라 광고는 밋밋한가요? 그럴 때 전, 이런 대댓글을 달아드리죠.


님들이 몰라서 그렇지.. 우리나라 광고, 의외로 기발한 광고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집행되는 광고 중 광고 좀 센스 있게 한다!?!? 라고 말 할만한 기업은 어디가 있을까요? 저 정면돌파씨는 작년부터 이 회사가 유난히도 눈에 띄더군요. 바로 현대카드입니다.


who makes the rules? 현대카드의 2011년 캠페인의 슬로건입니다. 어찌 보면 건방짐을 뛰어넘는 대단히 광오한 문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카드의 최근 광고들을 보면 어쩌면 이들이 who makes the rules? 이라는 퍼스트무버의 공격적인 자세처럼 무엇인가 그들만의 혼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옵니다.


오늘은 정면씨 블로그에서 광고를 즐겨라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센스 돋는 기업. 현대카드의 광고 who makes the rules? 소개해드립죠!!



쉽고 심플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현대카드




2011년 현재 금용시장에서 통용되는 신용카드의 종류가 몇 개일까요? 무려5,500여종에 달한다고 합니다. 뭐, 저만해도 카드가 3장인데요. 이 정도면 사실 무난한 편이고 많은 분들은 10장 이상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분들도 있으시죠. 즉, 신용카드의 종류가 많기에 경쟁도 엄청나게 치열하고 카드를 만들면 무슨 포인트를 준다.. 연회비가 공짜다.. 등등의 고만고만한 마케팅으로 인해서 소비자는 혼란스러울 따름입니다.


한 마디로 고놈이 고놈 같다는 의미죠. 바로 현대카드는 고놈이 고놈 같다라는 의미가 아닌 고놈은 무엇인가 다르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첫 장면부터 수 많은 종류의 카드의 모습을 통해서 카드사간의 과열된 경쟁 속에서 고객이 느끼는 혼란을 보여주고 그 중 유일하게 공중 부양을 하고 있는 현대카드의 모습과 함께 컬러, 넘버, 알파벳이라는 특별한 체계 속에서 갖춰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체계적으로 관리를 통해, 고객의 선택 시 불필요한 노이즈를 없애고 있음을 직관적인 연출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번 광고에서는 보기만해도 어지러울 정도로(각각 혜택이 뭔지 도통 알 수 없어 머리가 아픈) 수 많은 카드 중에 현대카드는 기준에 따라 알기 쉽게 정렬되는 모습을 통해, 그 현대카드만의 체계성을 직관적인 연출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번 광고에서는 보기만해도 어지러울 정도로(각각 혜택이 뭔지 도통 알 수 없어 머리가 아픈) 수 많은 카드 중에 현대카드는 기준에 따라 알기 쉽게 정렬되는 모습을 통해, 그 현대카드만의 체계성을 직관적인 연출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간결함 속에 핵심이 있어야 기준이 된다




간결함 속에 핵심이 있어야 기준이 된다라는 컨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뭔가 세련된 느낌이 묻어 나오는 연구소. 한 남자가 역동적인 동작으로 터치스크린을 두드립니다. 그리곤 다양한 카드가 보여지면서 알파벳, 넘버, 컬러의 기준으로 정리가 됩니다.


알파벳은 라이프스타일, 넘버는 혜택의 레벨, 컬러는 프리미엄을 나누는 간단한 공식입니다. 너무나도 간결한 이 공식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카드를 선택하던 기준이 바뀐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나오는 카피. who makes the rules?


즉, 이제 더 이상 카드 선택을 함에 있어서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알파벳, 넘버, 컬러라는 쉽고 분명한 기준으로 현대카드가 만들고 있는 직관적인 공식이 향 후 카드 선택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퍼스트무버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보면 독보적, 모아놓고 보면 체계적




이번 광고는 그래피티 아트를 통해서 연출을 했습니다. 컬러풀한 색감의 페인트와 역동적인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이들이 하는 행동은 바로 그래피티 아트.


이들이 벽에 연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알파벳카드, 프리미엄카드, 플래티넘카드를 각각의 개성을 살려 활기찬 모습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3개가 모여서 전체적인 현대카드만의 포트폴리오로 마무리되는군요.


이 광고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 바로 하나하나 보면 각양각색의 카드이지만, 이들이 모이면 의외로 심플한 체계 속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현대카드가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래피티 아트에 비유를 해서 모든 카드에는 그 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모이면 전체적인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지요.





who makes the rules?


제가 서두에 언급한 ’광고에 혼을 심은 광고’ 이제 조금은 이해를 하셨나요? 우리가 카드사 광고라면 흔히 떠오르는 이미지! 이쁘고 잘 생긴 특정 모델이 나와서 각종 혜택을 얘기하고 어서어서 가입하세요! 라는 일반적인 패턴이 아닌 현대카드만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광고를 통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전체적으로 해외 유명광고에 비해서 광고 자체의 재미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도남, 차도녀와 어울리는 도시적인 세련미가 느껴지는 현대카드사의 이미지처럼 전체적으로 고급스런 연출을 통해 그들만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는 이들로 하여금 확실하게 각인 시킨 점이 무엇보다도 현대카드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는...!!!


who makes the rules?


시장의 선도자로서 현대카드만의 자신감. 왠지 카드 한 장 만들어야 할 기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