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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VS 윌리엄스] 윌리엄스, 타고난 유연성과 파워로 승부

2010.05.31

 

2005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마리아 샤라포바 vs 비너스 윌리엄스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비너스 윌리엄스는 ‘흑진주’라 불리며 테니스계에 군림해 왔습니다. 그녀는 테니스에 있어서 그녀만의 ‘파워’로도 유명합니다.

 

 

 

 

 

흑인 특유의 유연성과 파워로 승부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와 함께 ‘흑진주 자매’의 명성을 드날리며 수년간 세계 여자 테니스계의 최강으로 군림해 온 비너스 윌리엄스는 흑인 특유의 유연성과 파워로 승부합니다.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서비스에 이은 위력적인 스트로크입니다. 

 

 

전성기 기량 회복 

 

비너스 윌리엄스는 2000년 초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2000년 올림픽 여자 단식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을 시작으로, 2001년과 2002년 윔블던 테니스와 US 오픈을 석권합니다. 2002년에는 프랑스 오픈에서, 2003년에는 호주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합니다. 한동안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기록이 없던 윌리엄스는 올 시즌 윔블던 대회 우승으로 2년 만에 메이저대회 정상을 차지하며 전성기 기량을 회복한 모습입니다. 2005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마리아 샤라포바 vs 비너스 윌리엄스의 경기에서도 그녀는 특유의 유연성과 파워로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를 누르고 승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