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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VS 윌리엄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샤라포바

2010.05.31

 

2005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마리아 샤라포바 vs 비너스 윌리엄스의 경기로 한국을 방문했던 러시아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2014년 동계올림픽을 러시아 소치로 유치하기 위한 홍보에 앞장섰습니다.

 

 

 

 

 

어린 시절을 보낸 인연으로 적극 홍보

 

윔블던 대회 준비차 런던에서 훈련 중이었던 샤라포바는 타워브릿지 특별코트에서 ‘2014 소치’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초보자를 위한 테니스 교실’을 열었습니다. 행사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샤라포바는 ‘소치의 유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5년이나 살았던 곳인데 어떻게 다른 선택을 한단 말인가’라며 소치와의 깊은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고향이 시베리아의 냐간인 샤라포바는 가족들과 미국으로 떠나기 전 5년 동안 소치에서 살았으며, 그 인연으로 소치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샤라포바는 ‘아열대 기후의 산악 지형인 소치가 러시아 운동 선수들에게는 훌륭한 훈련 장소로 알려져 있고 특히 테니스 선수들에게는 동계 훈련에 있어 최적지’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소치에서 올림픽이 유치된다면 소치의 어린이들에게 정말 멋진 기회가 될 것이며 그들이 러시아를 떠나지 않고도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지지를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