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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매장소개: 다양한 창작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곳, 유노추보

2012.08.07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여의도 본사에서 만나는 가로수길 Hot place_'유노추보'&'부첼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직원만이 이용할 수 있는 까페테리아에서,사원증인 'MyD'를 통해 2천원으로 즐기는 최고의 점심은 임직원들에게 최고의 맛과 즐거운 점심시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만의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급 쉐프의 다양한 창작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가로수길에 위치한 '유노추보'인데요. '유희영 쉐프의 주방' 이라는 뜻의 이 곳에서는 라멘부터 창작요리까지 다양하고 맛있는 일식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8월 20일부터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내 레스토랑에 입점하게 되어 임직원들은 굳이 가로수길까지 가지 않더라도 사내에서 유희영 쉐프의 손길이 닿은 요리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무언가 특별함이 숨겨져 있는 곳, 유희영 쉐프의 ‘유노추보’를 소개합니다.


 



유노추보의 수장인 유희영 쉐프는 국내 유명호텔과 정통 일식 레스토랑의 보조요리사로 시작해, '실크 스파이스' 부주방장, '누보' '돌' 등의 레스토랑에서 쉐프로 활약한 실력파 일식 요리사입니다. 2000년과 2001년에 연속으로 서울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하였고, 대중들에게는 SBS TV <결정! 맛대맛>의 9:0 승리 요리사로도 유명합니다. 일식 쉐프로 승승장구 하던 중 잠시 주방을 떠나 레스토랑 컨설팅 업에 몸 담았던 적도 있으나, 고객이 그리워져 '유노추보'라는 자신만의 무대로 돌아온 지 5년. 이제 '유노추보'는 명실공히 가로수길의 대표 명소가 되었습니다.




유희영 쉐프는 유노추보를 처음 오픈 할 당시 메뉴는 물론이거니와 매장 인테리어에도 특히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매장 밖에서도 훤히 들여다 보이는 오픈키친은 불판을 마주보고 분주히 움직이는 요리사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이게 하며, 손님이 매장 어느 자리에 앉아도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바닥은 시멘트 느낌이 나는 갤러리 스타일로 꾸며 유희영 쉐프가 말하는 매장의 컨셉인 '주방을 보는 갤러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참치다다키와 아보카도무스



유노추보의 대표메뉴로는 ‘참치다다키와 아보카도무스’, ‘가츠돈’, ‘돈코츠라멘’. ‘아게도후와 조갯살’ 등이 있습니다. 먼저, 참치다다키와 아보카도무스는 겉만 살짝 구운 참치다다키에 부드럽고 고소한 아보카도무스를 곁들인 전채요리입니다. 보통 다다키와는 달리 참치 겉면에 흑깨와 크러쉬드 페퍼를 묻혀 고소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아보카도무스와 함께 먹으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가츠돈, 돈코츠라멘, 멘타이꼬 오니기리



다음으로는 유노추보의 인기 점심메뉴인 가츠돈, 돈코츠라멘, 오니기리 삼총사입니다. 유희영 쉐프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유노추보의 라멘은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차슈는 큼지막하게 썰어져 있어 국물과 함께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고, 면은 중간굵기 정도로 적당히 삶아져서 먹기에 부담 없고 소화도 잘 됩니다. 고소하고 짭짤한 명란젓이 듬뿍 들어간, 멘타이꼬 오니기리를 라멘과 함께 먹으면 오후까지 든든할 것 같습니다.


아게도후와 조갯살



마지막으로 아게도후와 조갯살입니다. ‘튀긴 두부’를 가리키는 아게도후 위에 매콤한 조갯살을 올려 신선한 야채와 함께 내는 요리입니다. 튀긴 두부는 식감이 쫄깃하고 담백하며 매콤하게 볶은 조갯살은 비린 맛이 전혀 없습니다. 튀긴 두부와 조갯살의 의외의 조화를 이룹니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회사지만 업무에 쫓겨 가끔은 특별한 점심을 먹고 싶어도 시간이 허락해 주지 않았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유명 맛집이 회사 안으로 들어온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요. 무더위가 한창으로 맛있는 점심이 큰 힘이 되어주고는 하는 요즘. 8월 20일부터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내 레스토랑에서도 유희영 쉐프의 유노추보를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맛있는 점심에 대한 기대감이 갈수록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