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스팅] With 오케스트라, 팝페라 가수 조쉬 그로반과 무대에 선 스팅

2010.11.23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 스팅의 새 앨범인 <Symphonicities>는 차분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의 클래식, 특히 오케스트라와의 작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팅은 다양한 장르로 스펙트럼을 확장하면서 자신의 음악과 접목시키고 비주류 장르에 대한 관심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Symphonicities>를 발표하면서 스팅은 새로운 시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그만의 음악을 그려왔습니다.

클래식과의 접목, 스팅만의 스타일을 만들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클래식과의 접목은 이미 예고되어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바로, 작년에 방송된 PBS <CHRIS BOTTI IN BOSTON>라는 프로그램에서 클래식과 접목된 무대를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작년 3, 미국의 PBS방송에서 보스턴 팝스오케스트라, 팝페라 가수 조쉬 그로반, 그리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주인공 스팅이 함께 무대에 섰습니다.




영상PLAY : 모바일에서 접속시 확인해주세요. 

 

보스턴 심포니 홀에 마련된 무대에서, 스팅의 히트곡인 'Shape Of My Heart'는 스팅의 목소리가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어우러지면서 더 감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또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의 스팅과 가슴을 울리는 보컬의 소유자이면서 파워풀한 음색을 가진 조쉬 그로반의 조화는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곡이기도 한 ‘Shape Of My Heart’에 또 다른 감동을 주기에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조쉬 그로반의 롤모델, 스팅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XIII스팅과 함께 무대에 오른 조쉬 그로반은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을 불러서 큰 인기를 얻은 젊은 팝페라 가수입니다. 조쉬 그로반의 행보를 보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들과 특별한 인연이 유난히 눈에 뛰는 아티스트죠. 조쉬 그로반은, 1998년에 보컬 트레이너인 데이비드 포스터를 만나 다양한 공연에서 실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9의 주인공이었던 안드레아 보첼리가 아파서 참석하지 못한 그래미어워즈 무대에 대신 등장하여, 셀린 디옹과 함께 데이비드 포스터의 'The Prayer'를 열창 하면서 더 유명해진 아티스트이기도 합니다.

  

또한 조쉬 그로반은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으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주인공 스팅을 꼽아서 스팅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존경심을 보여주기도 했죠. 실제로 그는 스팅을 롤모델로 삼는 아티스트답게, 스팅이 추구하는 '다양성'의 음악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스팅의 새 앨범, <Symphonicities>는 클래식과의 접목을 추구했고, 조쉬 그로반의 새 앨범 <Illuminations>은 록 전문 프로듀서인 릭 루빈이 맡아 작업하여 록과 팝페라의 완벽한 크로스오버를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에서 스팅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스팅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시간이 멈추는 그 순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 스팅 내한공연은 2011 1 11 8시 올림픽 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