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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 최고의 레이서는 누가 될 것인가? 마스터스리그 세 번째 매치 ‘RC카’

2012.06.20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마스터스리그가 벌써 중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앞선 두 경기인 탁구와 골프매치 통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직원들의 승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마스터스리그 세 번째 매치 ‘RC카 레이싱’이 그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직원들의 질주본능을 일깨운 이번 매치는 13개 본부에서 4명씩 팀을 이루어 총 4개 조로 구성되어 8분 안에 많은 Rap을 도는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6시,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자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여의도 사옥 2관 1층에 마련된 RC카 서킷으로 각 본부의 레이서들과 자신의 팀을 응원하기 위해 나온 동료들이 하나 둘씩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Auto 사업본부는 전문 카 레이서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의 유니폼을 맞춰 입고 나와 팀워크를 과시하였습니다.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음악이 울려 퍼지자 한 순간 사옥은 경주를 준비하는 경기장으로 변신한 듯 했습니다.




많은 직원들의 관심 속에 드디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A조 경기에 나서는 경영지원본부, 마케팅본부, 카드영업본부의 레이싱카들이 초조하게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듯 했습니다. 심판 겸 사회자의 출발 신호와 함께 세 본부의 차량은 힘차게 서킷을 내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카드영업본부의 빨간색 레이싱카는 압도적인 스피드로 타 본부를 앞질러 나갔습니다. 자로 잰 듯이 정확한 코너링과 직선 주로에서의 스피드는 실제 레이싱 경기를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는데요. 경기를 지켜보던 직원들도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카드영업본부 레이싱카의 스피드와 주행 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경기 도중에는 재미있는 장면들도 속출하였습니다. 방향 전환을 위해 멈춰있던 차를 본의 아니게(?) 앞으로 밀어주면서 함께 주행을 하는가 하면, 충돌로 인해 레이싱카가 전복되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후진 주행을 한 본부는 여지없이 패널티가 주어졌습니다.




흥미진진한 레이스는 이번 매치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D조 경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작년 Speed Racing 대회의 우승팀인 IT본부가 참여하여 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이번 마스터스리그 RC카 레이싱에서는 선수를 대폭 교체하여 평균 실차 운전 경력 14년의 베테랑 드라이버이신 본부 내의 팀장님들로 팀을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D조 경기를 끝으로 긴장감 넘쳤던 RC카 레이싱이 모두 끝나고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의욕만큼 차가 따라주지 않았던 경영지원본부의 이혜림 사원은 Worst Driver상을, 안정적인 주행으로 남자직원들보다 뛰어난 조종 실력을 보여주었던 Auto 사업본부의 이나희 사원은 Best Driver상을 차지했습니다. 이 두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2만원 상당의 M 카페 상품권이 주어졌습니다. 중간보다는 Best와 Worst에 똑같은 부상이 주어진 것도 이색적이었습니다. 팀장님들의 노익장(?)을 과시한 IT 사업본부에는 팀워크상이 주어졌습니다.






뒤이어 2위와 1위 팀이 발표되었는데요, Best Driver를 배출한 Auto 사업본부가 24Rap으로 2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1위는 압도적인 스피드와 정확한 코너링으로 한 수 위의 주행실력을 보여주었던 카드영업본부가 27Rap으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번 RC카 레이싱을 끝으로 상반기 마스터스리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세 번의 매치를 통해 하나되고자 하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직원들의 조직력과 동료애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다음 달부터 다시 하반기 마스터스리그로 이 뜨거운 승부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향방을 가늠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 속에 최종 우승본부에게 주어지는 영암 서킷 2박 3일 Tour를 향한 13개 본부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텐데요. 과연 최종우승의 영예를 가져갈 본부는 어디일까요?

2012 마스터스리그! 하반기 매치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