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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VS 윌리엄스] 2005 현대카드 슈퍼매치 01을 위해 한국 입국한 사라포바

2010.05.31

 

러시아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2005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마리아 샤라포바 vs 비너스 윌리엄스를 갖기 위해 2005년 9월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환한 웃음으로 한국팬에게 인사

 

2005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샤라포바는 청바지에 연노랑색 후드점퍼를 입은 편안한 모습이었습니다. 짙은 선그라스를 끼고 입국장에 들어선 샤라포바는 자신을 기다린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며, 약 1분여 동안 포즈를 취했습니다. 샤라포바의 당시 방문은 2004년 윔블던 오픈 우승 후 한솔여자코리아오픈 참가를 위해 한국을 처음 찾은 후, 1년 만이었습니다.

 

샤라포바는 공항 2층에 마련된 현대카드 라운지로 이동, 현대카드 임원진과 인사를 나누며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샤라포바는 4박 5일의 일정 동안 삼성동 무역센터 현대백화점에서 팬사인회를 한 후,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테니스 유망주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클리닉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 특설코트에서 2005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마리아 샤라포바 vs 비너스 윌리엄스 경기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