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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list on Ice] 아이스 댄싱의 흥겨움을 선사하다 - 존커, 시네이드커

2010.05.31

 

현대카드 슈퍼매치 08 Super Class on Ice 갈라쇼에서는 영국의 존커와 시네이드커가 환상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파트너쉽이 중요한 아이스 댄싱

 

아이스 댄싱은 페어 스케이팅에 비해 기술보다는 댄스에 높은 비중을 둡니다. 그래서 피겨 스케이팅 프로그램 중 가장 재미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문이기도 하죠. 하지만, 파트너 없이 혼자서 절대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파트너쉽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면 좋은 연기가 나올 수 없게 되므로 믿음과 신뢰가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존커와 스네이드커 남매의 연기는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피겨 남매의 환상적인 호흡

 

영국의 존커와 시네이드커는 남매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선수들로, 현대카드 슈퍼매치08 Super Class on Ice 갈라쇼에서 환상적인 호흡과 자유로운 동작의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여자선수인 시네이드커가 남자선수인 존커를 거꾸로 들어서 받치는 리버스 리프트 기술을 선보이며 링크 안을 여유롭게 활주해 관객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주로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들어 올리는 기술이기에 그 놀라움은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습니다. 객석 여기저기서 휘파람을 불거나 환호를 하며 박수를 치는 등 관객들은 큰 호응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