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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그린데이만의 패션 스타일

2010.05.31

 

활동 시기만 20여 년에 달하는 그린데이는 많은 세월만큼이나 그들의 패션도 많이 변화했습니다. 그린데이 패션의 변화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항의 정신을 담은 초창기 그린데이 패션

 

 

 

2004년, 형식 속에서 펑크를 찾다

 

2004년 ‘American Idiot’을 기점으로 그린데이의 패션은 변화를 맞이합니다. 마냥 자유롭게 입기보다 기존의 형식에서 변화를 추구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트레이드 마크가 된 빌리 조 암스트롱의 넥타이 패션도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07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지는 펑크 패션의 변화 경향을 다루면서 그린데이를 언급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린데이의 스타일리스트 디 앤더슨은 “우리는 빈티지 재킷을 잘라서 입기도 합니다. 바로 이런 것이 펑크적인 행동 아닙니까”라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블랙으로 스타일 구축

 

최근 그린데이는 블랙 의상만을 고집하며 그들만의 스타일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랙 마니아라 불리는 이들은 타이, 슈즈 등 액세서리를 제외한 모든 의상을 블랙으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첫 내한공연에서도 어김없이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들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한 그린데이, 앞으로는 또 어떤 패션을 보여줄지 궁금한 그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