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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휘트니 휴스턴의 숨겨진 모성애를 발견하다

2010.05.31

 

휘트니 휴스턴의 7년이라는 공백기, 그녀는 이 시간을 딸을 위해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스타이기 전에 어머니로서의 휘트니 휘스턴, 남들은 공백기를 그녀의 침체기라 부르지만 그녀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성 가득한 여인, 휘트니 휘스턴

 

전성기 시절 휘트니 휴스턴은 음반을 내고 영화를 찍는 등 바쁜 일상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돌연 그녀는 팬들의 곁을 떠나,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그녀는 한 동안의 공백기를 휴식기간이라고 말하며 “활동을 쉬는 동안 무엇보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그녀는 누구보다 모성이 가득한 여인이었습니다.

지난 2007년 가수 바비 브라운과의 오랜 결혼생활을 정리한 휘트니 휴스턴은 오랜 법정 공방 끝에 결국 그녀의 딸인 크리스티나의 양육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딸 크리스티나는 LA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휘트니 휴스턴은 앨범작업에 돌입했고 2009년 7월 3일 새 싱글 ‘I Didin't Know My Own Strength’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9월 1일, 팝의 디바로서 저력을 과시하며 새 앨범 ' I Look To You'를 발매했습니다.

 

 

 

 

딸과 함께하는 콘서트 투어

 

지난 2009년 7월 휘트니 휴스턴이 처음 딸을 데리고 오후 미국 LA의 LAX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8 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으로 한국에 입국하기 며칠 전의 모습이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의 딸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어린 시절 모습 이후 근황이 처음 포착된 것이었습니다.

올해로 17세가 된 크리스티나는 이미 숙녀가 되어 있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구릿빛 피부, 세련된 패션 감각 또한 닮아 있었습니다. 이들은 차에서 내리자 마자 공항까지 손을 꼭 잡고 이동하며 다정한 모녀간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