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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마이클 잭슨 영결식에서의 어셔(USHER)

2010.05.27

 

팝의 황제라 불리는 마이클 잭슨과 새로운 팝의 트렌드를 이끄는 어셔(USHER), 둘 사이가 유난히 각별했던 것은 알고 계시죠? 지난해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뒤 어셔(USHER)는 누구보다 그의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지난해 7월 7일 오전 10시 30분(현지 시간 기준)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 마이클 잭슨 영결식에 참석한 어셔(USHER)의 추모 공연 장면을 소개합니다.

 

 

 

 

마이클 잭슨 영결식에서 어셔(USHER)는 검은 선글라스와 검은 수트 그리고 가슴에 노란 장미를 달고 고인의 히트곡 ‘Gone Too Soon’을 불렀습니다.

공연 내 눈물을 참던 그는 추모곡이 끝날 무렵, 감정을 억누르다 끝내 울먹이며 곡을 마무리 했습니다. 무대가 끝난 후에는 마이클 잭슨의 남은 가족들을 감싸 안으며 그들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셔(USHER)는 앨범 Confeesions 발매 당시 국내 매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마이클 잭슨은 나의 우상이며 내가 지금껏 보아온 아티스트 중 최고다. 뮤지션 생활 중 가장 기뻤던 순간도 마이클 잭슨에게 바치는 헌정무대에 섰을 때였다.”라고 말할 만큼 마이클 잭슨을 존경해왔습니다.

 

 

 

 

제 2의 마이클 잭슨이라 불리며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셔(USHER). 마이클 잭슨과 다시 무대에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마이클 잭슨의 음악 정신을 이어나가 더욱 독보적인 뮤지션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