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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al]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공원 위에 대한민국 클래식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2010.05.25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BBC심포니 오케스트라 파크콘서트’가 열렸던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 모인 관람객들, 마치 대형 축구장에 모여든 관중 같았습니다.

 

 

 

 

두 가지의 다른 테마로 관람객을 만났던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5월 15일에는 ‘야외피크닉’이라는 테마로, 16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정통콘서트’ 형식으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15일에 열렸던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크콘서트’는 국내 최초로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클래식 공연이 열렸던 획기적인 무대였습니다. 클래식이 보편화된 유럽에서는 파크콘서트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몇 곳 안되는 클래식 공연 장소에서 만만치 않는 티켓 가격을 부담해야만 즐길 수 있는 그저 어렵고 딱딱한 문화생활 중 하나였습니다. 이렇듯 어렵고 딱딱한 클래식 공연을 어떻게 하면 대중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매년 7월부터 9월까지 8주간 70여 차례의 콘서트가 열리는 영국 런던의 대표적 음악 축제인 ‘BBC프롬스’의 마지막 날 야외 클래식 공연에서 그 힌트를 얻어 공원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크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클래식을 야외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웃고 즐길 수 있었던 파크콘서트

 

 

 

이와 함께 공원에 모인 관중들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모습과 저렴한 가격정책을 벤치마킹 하여, 티켓 가격을 R석 8만원에서부터 피크닉석 1만원까지 저렴하게 책정해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거리의 악사,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컨시어지서비스 등 현대캐피탈만의 새로운 이벤트를 추가해 관람객들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거리의 악사,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컨시어지서비스로 관람객들과 현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관람객과 오케스트라 모두 즐거운 분위기에서 막을 내린 ‘현대캐피탈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크콘서트’를 계기로, 앞으로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현대캐피탈의 아낌없는 후원은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