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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2004년, 한국을 찾은 어셔(USHER)

2010.05.24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을 위해 오는 7월, 한국을 방문하는 어셔(USHER)는 지난 2004년에도 한국을 찾았습니다. 앨범 Confessions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6년 전 어셔(USHER)를 만나봤습니다.

 

 


2004년 4월 18일 서울 코엑스몰에서 열린 팝스타 어셔(USHER)의 내한 특집쇼에서의 어셔(USHER)와 GOD, 박진영, 비의 모습

 

 

어셔(USHER), Confessions 홍보로 한국 내한

 

2004년 어셔(USHER)는 2001, 2002년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남성 R&B 보컬상을 받는 등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도 3집 앨범 8701이 9만장 이상 판매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죠. 이에 어셔(USHER)는 4집 앨범 Confessions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4월 17일 입국해 2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기자회견, KBS 라디오, SBS 인기가요, M.net의 쇼 프로그램, MBC ‘수요예술무대’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국내 가수들의 우상, 어셔(USHER)

 

어셔(USHER)는 비, 박진영, 세븐, 나얼, 휘성 등 다수의 국내 인기가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국내 가수들의 콘서트에 어셔(USHER)의 노래가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죠.

세븐은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가수”라며 어셔(USHER)의 팬임을 공개 선언했고, 비는 무대에서 어셔(USHER)의 곡 ‘Nice & Slow’를 즐겨 부르며 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지요.

 

 

 

 

첫 번째 어셔(USHER) 로 등극한 어셔(USHER)

 

2004년 어셔(USHER)는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제 2의 마이클 잭슨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두 번째 마이클 잭슨이라 불리는 것 보다는 첫 번째 어셔(USHER)로 불리고 싶다. 그에게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좋아하는 가수이긴 하지만 그가 이룬 기록들과 영광들은 그 혼자 차지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그가 지금의 길까지 걸어온 것처럼 나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만의 길을 개척하고 싶다는 그의 6년 전 인터뷰 내용이 지금은 현실로 실현되었습니다. 현재 BET Awards에 노미네이트 되어있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첫 내한공연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