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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30년간 변함없는 스팅 열정의 상징 Next To You

2010.12.21


언제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며 우리에게 다양한 음악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뮤지션. 바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주인공 스팅입니다. 스팅The Police라는 록그룹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죠. The Police 1978년 발매한 첫 앨범 <Outlandos d`Amour>를 발표했고 스팅의 깨끗한 음색과 세련된 음악으로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Outlandos d`Amour>The Police가 가지고 있던 록의 열정들이 잘 살아 있는 앨범입니다. 그의 음악인생의 시작을 알렸던 첫 앨범, 첫 번째 트랙에 수록된, 'Next To You'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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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스팅의 대표곡 중 ‘Next To You’스팅 본인에게도 굉장히 의미있는 곡이었습니다. 1978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음악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출하는 진정한 아티스트, 스팅. 위대한 아티스트의 첫 단추를 끼웠던 그의 첫 앨범, 첫 트랙이 ‘Next To You’ 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또 오케스트라와 함께 돌아온 2010년 발매된 열 번째 스튜디오 앨범 <Symphonicities>의 첫 트랙 역시 ‘Next To You’이죠.

 

그의 첫 시작을 장식한 곡을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오케스트라를 통해 재편집하면서 스팅의 감회도 분명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Going Insane’할 수 있다는 ‘Next To You’의 가사처럼, 열정으로 가득 차 있던 록버전의 ‘Next To You’와 긴 시간이 흐른 뒤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다시 부르는 ‘Next To You’를 비교하며 듣는 재미도 스팅이기에 가능한 즐거움이겠죠.

 


클래식 사운드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되지만 원곡에서처럼 록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Next To You' 3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곡입니다. 하지만, <Symphonicities> 앨범에 수록된 다른 곡들에 비해 록의 강한 리듬이 스팅의 목소리와 하나가 되어 곡이 가진 에너지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클래식과 만나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재탄생한 'Next To You'의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스팅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 스팅(STING) 내한공연2011 1 11일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