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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타운홀미팅

2012.02.14


"인생을 투자한 여러분에게는 들을 권리가 있어요. 공문만 보고 인생을 결정할 순 없잖아요? "


“주주는 회사에 돈을 투자한 것이지만 직원은 회사에 인생을 투자한 것이다.” CEO Town hall Meeting을 여는 CEO의 말 입니다. 그만큼 소중한 임직원이기에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것은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수단입니다. CEO Town hall Meeting은 임직원과 CEO가 만나 회사의 비전부터 개인적인 질문까지 나눌 수 있는 케쥬얼 한 대화의 장 입니다. 정해진 주제는 없습니다. 최근 경제 동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회사의 전략방향에 대해 공유하기도 합니다. 또 집에서의 생활, 자녀교육 등 회사 일과 관련 없는 이야기도 오갑니다.




“기름값이 올라 영업하기 너무 힘듭니다.”


CEO Town hall Meeting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없습니다. 한 지역의 거의 모든 임직원이 참석하다 보니 다양한 분야의 고충과 실제 업무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공유됩니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회사의 제도나 정책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CEO Town hall Meeting에서 한 직원이 “기름값이 올라 영업하기가 힘들다.”며 “영업 차량 지원 제도를 만들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현장의 고충을 이해한 CEO는 즉각 회사 제도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년 후 세계 몇 위가 되겠다, 매출을 몇 배 늘리겠다는 다짐은 직원에게 비전을 심어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가벼운 구호에 지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회사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를 들려줘야 합니다. CEO Town hall Meeting. 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의 CEO와 임직원이 소통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