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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in Art] 건축분야 큐레이터 1인자, 베리 버그돌

2010.10.06


'Innovation in Art'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생각을 접할 수 있는 현대카드 슈퍼토크 01. 사진작가 김중만과 피아니스트 지용, 영화감독 임상수를 비롯하여 현대카드의 글로벌 파트너인 MoMA 관장, 글렌 로리가 그들의 Innovation in Art를 토크로 풀어낼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Art의 모습을 보여줄 미국의 중심지, 뉴욕 MoMA(뉴욕현대미술관)의 건축디자인부문 수석 큐레이터, 베리 버그돌과의 토크도 준비되어 있죠. 


지식의 시야를 넓게, 그리고 깊게 


MoMA(뉴욕현대미술관) 건축분야의 수석 큐레이터인 베리 버그돌의 주요 연구분야는 건축사입니다. 이와 밀접한 문화적 역사 및 사회학 분야에도 매우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19 세기 유럽 사회의 정치적 특징을 19 세기 건축 이론의 사상과 연결을 지어 책을 쓰기도 했었죠. 베리 버그돌은 건축적인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사진 및 영화에도 그 감각을 유감없이 표현하였습니다. 이렇게 여러 방면으로 길을 넓히며 지식의 시야를 넓혔던 것이 아마 지금의 베리 버그돌이 있게 한 비결이 아닐까요. 


건축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접근 


베리 버그돌은 건축을 건축으로만 보지 않고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였습니다. 2008년, 베리 버그돌은 MoMA에서 '조립식 집에서 준비하는 여름 전시회'라는 주제로 이 전시회에 참여해 건축학적으로 가정집의 에너지를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에 대해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베리 버그돌은 실용성을 추구하기도 했지만 자연의 지속성, 다시 말해 그대로 놔두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새로운 것도 좋지만 서로 많은 소통을 하고 익숙한 듯, 대화를 많이 하는 것처럼 건축 역시 익숙해지고 그대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죠. 


스타강사 베리 버그돌 


베리 버그돌은 '2010 Marcel Breuer' 아틀란타 전시회에서 강의를 맡기도 하였습니다. 현대 건축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주는 베리 버그돌은 'Marcel Breuer'의 건축에 관하여 자연과 관련 지어 설명을 하였습니다. 역시 베리 버그돌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강의였죠.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서는 더 많은 이야기들이 공유되었는데요. 현대카드 슈퍼토크 01 에서 건축적인 면모의 Innovation이란 무엇인지, 19세기와 20세기를 통찰하여 바라보는 유쾌하고 신기한 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생각을 넓히고 감성을 키웠던 시간,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