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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우나

2012.02.21


얼마 전, 한국경제 신문에 ‘기업의 이색적인 복지 시설’에 관련된 기사가 게재된 적이 있습니다. 직장인 512명에게 회사에 생겼으면 하는 시설이 무엇인지를 묻는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한 기사였습니다. 궁금하실 테니 결과부터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관리실, 안마실 등 휴게시설 23%,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사내 식당, 매점 18.8%, 게임장, 탁구장 같은 놀이시설 18.4%. 물론 이 외에도 기타 여러 소수의 의견 있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응답한 세 가지만 꼽자면 이렇습니다.




그 기사를 읽고 문득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옥을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는 많은 직장인들이 가장 소원한 휴게시설은 물론 사내 식당도, 놀이 시설도 모두 마련돼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휴게시설은 호텔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베스트 복지 시설 중 최고로 꼽힙니다.




점심 시간이나 퇴근 후 재충전을 위해 사우나를 찾을 때 직원들은 그저 빈손으로 오면 그만입니다. 사우나 내부에는 건식은 물론 습식 시설, 월 이용권을 끊은 직원을 위한 남: 441개, 여: 161개의 개인 락커와 일일 권 이용 직원을 위한 남: 118개 여: 66개의 일일락커, 샴푸, 샤워젤, 스킨, 로션, 그리고 수건에 타월까지 소위 ‘없는 게 없는’ 전천후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우나 안은 늘 정돈돼 있고, 회사에서는 직원들을 진심으로 대접하는 마음으로 바디, 스킨케어 용품 하나하나도 심사숙고해 셀렉트 해 놓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품질 좋고 디자인까지 세련된 제품이 사우나 곳곳에 있습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사이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가 그 한 예이지요.




또한 사우나 내 수면방에는 4개의 수면 의자가 비치돼 있습니다. 의자에서 겨우 눈 붙이고 새우잠 잘까,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왠만한 침대보다 더 편리하고 더 편안한 ‘요술 의자’이니까요. 참,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업무 시간에 사우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점, 알고 계신가요? 전날의 야근으로 심신이 지친 상태라면 2관 지하 2층으로 내려와 당당하게 사우나도 즐기고 업무 시간에 잠깐 눈을 붙일 수 있는 ‘수면 면제권’도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대신 리프레시한 후에는 2배로 더 열심히 달리는 회사에 대한 도의도 잊지 말아야겠지요.




‘대접 받은 사람이 남도 대접할 줄 아는 법’이라지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직원들은 회사에서 이렇게 대접받습니다. 그리고 받은 만큼 고객에게 대접하고자 합니다.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