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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스팅과 영화의 인연, 배우 스팅을 소개합니다

2010.12.24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주인공 스팅은 음악성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인정받은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스팅과 영화라고 하면 가장 먼저 <레옹>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스팅이 직접 출연한 영화도 많죠. 음악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션 스팅만을 기억하셨다면,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배우로서의 스팅의 새로운 모습에 주목해 주세요.


 

가수 겸 영화배우로서의 스팅

 

스팅이 배우로서 처음 출연한 영화는 모드 족* 이야기를 그린 프랭크 로덤 감독의 1979년 작품, <Quadrophenia>라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에서 스팅, 주인공이 동경하는 모드 족 리더로 출연했는데요. <Quadrophenia>를 통해 영화계에 입문한 스팅 1982, <While My Guitar Gently Weeps>에 기타리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후, 역할의 영역을 넓혀, 1982년엔 심령영화 <Brimstone And Treacle>, SF영화 <Dune>에도 출연했죠. 배우로서 스팅의 활약은 계속 되었습니다. 1985년엔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영화화한 <Plenty>, 1987년엔 <Julia And Julia>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가수와 배우로서의 기량을 마음껏 표출하였습니다.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도 있지만, 얼굴이 몇 번 나오지 않은 출연작도 있는데요. 예를 들면 1998년 작인 <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에서는 주인공의 아버지로 두 컷쯤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무심한 듯한 아버지의 역할이 큰 인상을 심어주었죠.

 



드라마에도 출연한 스팅

 

스팅은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에도 출연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앨리의 사랑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TV시리즈, <앨리 맥빌> 시즌 4에 출연했었죠. 스팅이 출연했던 에피소드는 앨리의 생일편이였습니다. 종일 바쁜 애인 때문에 화난 앨리 앞에 ‘Every Breath You Take’를 부르며 래리가 등장하고, 뒤이어 스팅이 나오면서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스팅의 존재감만으로 화제가 된 장면이었습니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뮤지션, 스팅을 곧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떨리시죠. ‘세기의 음유시인, 서정적인 음악과 깊이 있고 철학적인 가사, 음악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뮤지션 스팅이 아닌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스팅을 찾아보시는 것도 특별한 즐거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스팅의 모습을 찾으셨다면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도 알려주시면 모두와 공유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