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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4.03.28 

 

콘서트, 연극, 전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컬처 아이콘을 선별, 소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가 그 영역을 건축으로까지 확장하여 15번째 프로젝트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를 선정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젊은 건축가 발굴에 나선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Young Architects Program)’은 뉴욕현대미술관이 1998년 첫 선을 보인 신진 건축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재능 있는 신예 건축가들을 선발해 ‘현대미술의 요람’으로 불리는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실제 건축물 설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건축가들은 전 세계 건축계의 주목을 받고, 주요 건축 프로젝트와 연결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어서 신예 건축가들에게 최고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칠레 산티아고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로마(2011년)와 터키 이스탄불(2013년)로 국제 네트워크를 확장했으며, 올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 젋은 건축가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2월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뉴욕현대미술관 큐레이터를 포함한 국내외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6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국내 주요 건축계 인사들로부터 추천 받은 26팀의 포트폴리오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이 중 총 5팀을 1위 후보로 선발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최종 후보 5팀의 설계안을 심층 심사했으며, 그 결과 프로젝트 팀 ‘문지방(최장원/박천강/권경민)’이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된 프로젝트 팀 '문지방'의 설계안


 
잔디가 깔린 바닥, 나무와 숲과 같은 중간 부분 그리고 구름을 형상화한 풍선으로 이루어진 문지방의 ‘신선놀음’은 우리나라 고유의 시적, 은유적 개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접근하여 관람객이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된 프로젝트 팀 '문지방'의 설계안

 


1위로 선정된 문지방의 건축물은 7월 8일(화)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미술관 마당’에 설치되며, 동시에 제7전시실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한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Young Architects Program)’의 역사와 국제 네트워크를 조명하는 전시가 진행됩니다. 또한 우승자를 비롯한 최종 후보 5팀의 설계안은 뉴욕현대미술관과 산티아고, 로마, 이스탄불의 미술관에서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 기간 : 2014년 7월 8일 (화) ~ 2014년 10월 5일 (일)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 및 제 7전시실

 

 

우리나라의 재능 있는 건축가들과 대한민국 건축이 세계 무대에서 새롭게 주목 받을 계기를 제공할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