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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어셔(USHER)의 음악

2010.05.14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USHER) 내한공연의 주인공 어셔(USHER)는 상업적인 성공보다는 어떤 음악을 만드느냐에 항상 중점을 두는 아티스트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사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어셔(USHER)의 삶이 녹아 든 음악

 

어셔(USHER)는 자신이 겪은 경험과 감정을 그대로 음악에 담는 아티스트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힙합의 대부 제이 지와 부른 Best Thing은 신혼의 기쁨을 곡에 녹여냈다는 평을 받았고, 5집 정규 앨범인 Here I Stand에는 두 아들을 낳은 스토리를 넣어 주목 받았습니다.

특히, 5집의 경우, 결혼에 대한 영향으로 기존의 거칠고 자극적인 음악과는 달리 책임감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평가 받았는데, 5집 앨범 발매 당시 어셔(USHER)는 “처음 활동을 시작할 때는 미혼이었는데 이제 결혼도 했고 아이도 생겼다. 이 부분은 내 삶뿐 아니라 곡을 쓸 때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가슴 아픈 이별, 음악으로 승화하다

 

 

 

 

최근 발표한 6집 Raymond V Raymond는 어셔(USHER)의 자전적 이야기가 가장 강한 앨범이자 어셔(USHER)의 슬픔이 녹아 든 앨범이기도 합니다. 자신 이름의 성 레이몬드(본명 Usher Raymonnd IV)를 직접 앨범 이름으로 넣은 것만으로도 자신의 경험을 많이 투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6집에서는 지난 2008년 아버지의 사망과 결혼 2년 만에 아내 타메카 포스타와의 이혼 등으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은 사연을 앨범에 반영했습니다. 특히 발표하자마자 빌보드 힙합 R&B차트 1위를 차지한 6집 수록곡 Papers는 자신이 겪은 이혼에 대한 힘든 심정이 녹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