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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어셔(USHER)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 출연

2010.05.14

 

세계적인 R&B 팝 스타 어셔(USHER)는 다방면에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끼와 열정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진출로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뮤지컬 시카고에 진출한 어셔(USHER)는 브로드웨이 스타라는 꿈을 위해 도약하고 있습니다.

 

 

 

 

2006년 어셔(USHER)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빌리 플린 역으로 브로드웨이에 입성했습니다. 어셔(USHER)가 맡은 빌린 플린은 속물적이고 비열한 변호사 역으로 리차드 기어가 2002년 영화 시카고에서 열연한 바 있습니다. 어셔(USHER)는 영화 패컬티, 쉬즈올댓, 텍사스 레인저 등에 출연하며 연기경험을 쌓아갔습니다. 영화에서 어셔(USHER)가 맡은 역할들은 비중 있는 역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뮤지컬 데뷔작인 시카고에서 주연급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됐습니다.

어셔(USHER)는 지난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수 년 전에 엔터테이너가 되리라고 다짐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있어 큰 자극이 되어줬던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기 전까지는 그 다짐이 어떤 의미인 지 정말 알 수 없었죠.”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젊은 엔터테이너로서 저는 밥 포시(Bob Fosse)의 작품들을 살펴봤어요.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벤 버린도요. 저는 진정한 엔터테이너였던 모든 사람들을 보며 연구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춤과 노래, 그리고 연기라는 훌륭한 세가지 재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저는 춤을 췄습니다. 노래도 아주 훌륭하게 해냈죠. 저는 연기 역시 잘 소화해 냈습니다. 이제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해요. 저를 반쪽짜리 엔터테이너라고 보지 마세요. 저는 이 모든 것들을 해냈거든요.” 하고 덧붙였습니다.

뮤지컬 시카고는 브로드웨이의 신화적 존재 밥 포시(Bob Fosse)에 의해 1975년 무대에 오른 이래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당시 시대상에 대한 비판의식이 짙게 깔려 있습니다. 작품성과 흥행성에 검증을 마친 것은 물론, 영화로도 제작돼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작품입니다.

 

 

 

 

어셔(USHER)의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이 앞으로 또 어떤 도전으로 전세계 팬들을 설레게 할지, 슈퍼 스타 어셔의 내일에 더 기대를 가져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