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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 단합과 화합의 장, 제 11회 현대자동차 그룹사 축구대회 개막식

2012.10.19


높고 푸르른 가을 하늘의 정취가 무르익어가는 요즘입니다. 거리의 나무들이 울긋불긋 가을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해서인지, 올해도 가을의 한 중턱에 와 있다는 것을 부쩍 실감합니다. 코끝 알싸한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가을햇살이 공존했던 지난 10월 9일, 경기도 양주의 고려대학교 송추운동장에 수십 명의 현대맨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화창한 가을날의 평일 아침부터 과연 무슨 일일까요?




현대자동차 그룹사 임직원들을 아침부터 송추운동장으로 발걸음을 하게 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현대자동차 그룹사 축구대회’ 때문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사 축구대회’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간 진행되어 온 그룹 행사로, 매해 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카드/현대캐피탈 5개사가 순환개최를 하며, 올해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주관을 맡았습니다.




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운동장에 모여들고 이내 16개 계열사 선수들이 전원 도열합니다. 뒤이어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전년도 우승팀인 현대모비스 팀의 우승기 반납 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경영지원본부 황유노 부사장님의 개회사 낭독이 있었습니다. 부사장님은 이번 대회를 계열사 간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써, 승패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대회에 임해주기를 당부했습니다. 개막경기 두 팀의 주장은 선수대표 선서에서 상호 친목을 다지고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개막경기는 주관사인 현대카드 현대캐피탈과 현대엠코가 맞붙었습니다. 양 측 모두 사내 축구동호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만반의 준비를 해온 모습이었습니다. 각 사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만큼 그 각오 또한 대단하였는데요. 치열한 승부를 예측하게 했던 개막 경기는 과연 어떻게 펼쳐졌을까요?

프로축구만큼 짜릿한 승부가 펼쳐졌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과 현대엠코의 개막경기, 그 결과가 궁금하시죠? 바로 다음 이어지는 포스트에서 그 상세한 내용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