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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Made by 현대카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출판물을 소개합니다!

2012.04.23


요즘 세상에는 다양한 인쇄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정체불명의 ‘가짜’ 인쇄물들도 허다합니다. 우리도 현대카드 이름으로 다양한 인쇄물을 출판합니다. 월간지, 사외보, 레스토랑 가이드 등 그 형태와 컨텐츠는 각기 다르지만 지향점은 동일합니다. 영역으로는 디자인. 스타일로 풀면 모던 & 시크. 그리고 무엇보다 라이프스타일에 꼭 필요한 ‘진짜 인쇄물’일 것. 여기, 한 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한국의 미슐랭 가이드, 자갓


자갓 부부가 만드는 레스토랑 가이드 자갓 Zagat 은 소위 한국의 미슐랭 가이드와 같습니다. 예일대학교 법대 출신의 팀 자갓과 니나 자갓 부부는 1979년부터 방문한 레스토랑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자갓 서베이는 오늘날 세계 100여 개국의 레스토랑, 호텔, 나이트라이프, 골프, 스파, 항공 등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었고, 그것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력한 여행 및 레저 관련 콘텐츠 제공자로 명실공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에 현대카드는 2006년부터 자갓 서베이와 국내 최초로 제휴를 맺어 한글판 자갓 서베이를 소개해왔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자갓과 함께 서울의 다이닝 문화를 소개하는 서울 레스토랑 가이드 북을 발간했고, 2012년에는 3만 962명의 서베이 참여자의 의견이 반영된 두 번째 서울 서베이판 <2012 Zagat 레스토랑 가이드>를 발간했습니다.




책 안에는 주요 메뉴, 가격, 서비스평, 실내 인테리어평은 물론 인근 지하철 역까지 친절하게 명시돼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쏠쏠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또한 미국식 컴포트 푸드, 더 믹스드 원, 컨템포러리 요리 등 최근 한국에 상륙한 세계적인 음식 트렌드에 대한 정보도 수록돼 있습니다. 회사에서 저녁 식사를 겸한 미팅이 있는데 맛과 품격을 두루 갖춘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싶다면, 혹은 프로포즈를 앞두고 여자 친구의 기억 속에 평생 잊혀지지 않을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지금 자갓을 열어보세요. 그 안에 현명한 답이 있습니다. <2012 Zagat 레스토랑 가이드>는 한글판, 영문판으로 준비돼 있으며 가격은 1만원, 구입은 현대카드 프리비아에서 할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가이드 백서, 마샤 스튜어트 리빙


현대카드가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리빙 잡지 마샤 스튜어트 리빙과 독점 제휴를 맺고 연 4회 계간지 형식으로 발행하고 있는 마샤 스튜어트 리빙 코리아. 일상에서 디자인의 수혜를 누리며 사는 것이 삶을 얼마나 풍요롭고 아름답게 하는 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현대카드가 디자인의 일상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잡지 중 하나입니다.




마샤 스튜어트 리빙 코리아에서는 밸런타인 데이, 부활절, 여름 휴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매달마다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인테리어, 요리 등을 제안합니다. 그 외에도 ‘양귀비 꽃을 활용한 베이킹’, ‘봄 청소 용품 구매하기’, ‘벽 페인트칠 손보기’ ‘바다 소금과 일반 식탁용 소금 비교’ 등 실용적인 정보는 기본이지요. 그렇기에 살림의 여왕 마샤 스튜어트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담겨져 있는 <마샤 스튜어트 리빙 코리아>는 한국 론칭 당시 마샤 스튜어트가 한 말처럼 그저 가족을 위한 풍성한 저녁 만찬을 준비하면서, 정원을 돌보면서, 또 때때로 집을 장식하면서 옆에 가까이 두면 될 일입니다. 매일의 삶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마샤 스튜어트 리빙 코리아로 일상의 변화를 줘보세요. 전국 서점은 물론 현대카드 프리비아를 통해 구입 가능합니다.


글로벌 탑 비즈니스맨의 필독서, 모노클


마샤 스튜어트 리빙 코리아가 현대카드 여성 회원들을 위한 서비스라면 모노클 MONOCLE은 현대카드 남성 회원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2009년 7월부터 블랙카드 회원들에게 뉴욕, 런던, LA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노클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남성 잡지 중에서 모노클이었을까요? 모노클은 2007년 타일러 브륄레가 런던에서 론칭한 이래 국제 정보, 문화, 비즈니스, 디자인 이슈 등을 제공하며 글로벌 탑 비즈니스 맨의 필독서로 불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도 몇 번씩 지구촌 끝과 끝을 오가는 많은 글로벌 리더들에게 모노클은 교양서이자 필독서입니다. 나이지리아 일간지부터 스위스 소프트웨어 기업까지, 모노클이 선정한 우수한 아이디어와 상품력을 지닌 세계 20대 기업, 2010년 G20 개최 도시인 서울의 기업환경, 건축, 디자인, 음식, 영화, 패션 등 디자인과 시사를 절묘하게 엮은 컨텐츠는 지금까지 출간된 많은 출판물과 가장 큰 차별점을 드러냅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잡지계에 문화 혁명을 일으킨 타일러 브륄레의 국제적인 안목과 통찰력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혹 당신 기업의 오너가 돈과 명예, 권력을 두루 갖추고 있는데 아쉽게도 스타일이 2% 부족하다면 슬쩍 건네보세요. 어쩌면 오너는 당신을 다시 볼 지도 모릅니다. 구입 문의는 02-1588-0360(3번 쇼핑), 최신호는 권당 2만원, 과월호는 1만8천원, M포인트 5% 차감 할인 가능합니다.


사외보의 이상향, A magazine


대부분의 기업은 사외보를 발행합니다. 그런데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의 사외보는 외피부터가 남다릅니다. 어떤 달은 5월의 신부를 연상케하는 새하얀 화이트 톤으로, 또 어떤 날은 먹구름 낀 영국의 오후 3시 느낌의 그레이 톤으로 ‘tone & tone’ 디자인 철학을 표지에도 고스란히 입혔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tone & tone’이라는 우리의 디자인 철학이기에 표지에 그보다 더 좋은 디자인 툴은 없었습니다. 더불어 우리는 표지에 굳이 기업명이나 CI, 신제품을 애써서 드러내지 않는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현대 임직원들은 여타의 사외보와 달리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첫 장을 엽니다.



신비한 외피 안에는 어떤 컨텐츠가 담겨 있을까 자연스레 궁금해지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기 때문입니다. 구독률을 높여주는 편집, 정갈한 사진, 일목요연한 구성은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우리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인이라는 것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안겨주기에 충분합니다. 타부서의 소식, 회사의 다양한 변화를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카프 안에 담긴 디자인 미학, 광고 홍보 관련 정보 등 디자인에 베이스를 둔 회사인 만큼 디자인에 관한 교양을 넓혀주는 기사들도 즐비합니다. A magazine은 단순한 사외보에 그치지 않습니다. 사외보도 세련되어질 수 있고, 사외보도 매력적일 수 있으며, 사외보도 누구나 한 권쯤 가지고 싶은 인쇄물이 될 수 있다는 것, A magazie의 목표는 바로 그것이 아니었을까요.